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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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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경영
(
45
건)
박스형
요약형
인류의 미래는 아나키즘이다.
과학의 발전도 아나키즘의 구현을 위한 것에 다름 아니다. 과학 발전의 의도가 부의 축적이나 개인 야망의 실현에서 비롯되었다 해도 결국 그 전체적 양상은 아나키즘...
2005.10.06 18:45
이동연
개복제로 살펴보는 가족주의의 야만성
‘가족은 사회의 기초단위로써 가족이 건강해야 사회의 미래가 있다’는 투의 계몽성 발언들이 난무하면 난무할수록 내 가족을 위해서는 너의 가족을 파괴하여 사회...
2005.08.08 13:17
이동연
당신의 '페르소나'는 안녕하십니까?
조중동은 물론이요 심지어 진보신문이라는 한겨레까지도 툭하면 보도가치를 높인다며 자신들의 기사말미에 교수들의 동조 발언을 첨가합니다. 어느 나라 신문에서도...
2005.05.02 17:05
이동연
기독교와 불교 한계, 어떻게 극복하나?
대안은 하나. 예수와 부처의 원색적 가르침을 직접대하는 길 뿐이다. 예수와 부처의 본래 정신을 만나려면 설법이나 강론 설교를 듣는 횟수를 줄이고 경전을 직접 대하...
2005.01.31 04:49
이동연
또다른 일그러진 우상, 기독교사회책임
'기독교 사회책임'이 여론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이유도 그 단체를 지도하는 대형교회목사들이 과연 자신들이 내세우는 예수의 가르침에 우선 적합한 삶을 살고 있느...
2004.11.29 11:18
이동연
군중의 시대는 갔고 이젠 대중의 시대
특히 노무현 대통령은 국가 조찬기도회에 참석하지 않았으며, 아마 역대 어느 대통령들보다도 일부 대형교회목사들을 홀대한 것 같다. 이런 현정권의 일련의 정치적 ...
2004.10.09 11:34
이동연
21세기를 지배할 신들, 그 미래 신들의 이야기
21세기가 들어서면서 이 남신들의 세계가 저물어 간다. 남신들이 설치던 문명에 의해 억눌려 왔던 여신의 신화, 보다 더 고래의 누멘적 신화들이 우리의 집단 무의식속...
2004.08.06 23:03
이동연
억압에서 풀려난 성 에너지, 전복되는 가치 서열
성(性)처럼 인류를 즐겁게도 하고 괴롭혀온 주제도 없었다.'베겟 머리 송사에 이길 사람없다'는 말만큼 천재도 자기도 모르게 빠져든 성의 매력앞에선 한낮 아메바처럼...
2004.07.08 14:25
이동연
군중은 이 사회를 어디로 몰고 가는가
역사는 특출난 개인이 이끄는가? 군중이 이끄는가? 그 갈림길은 특출한 개인의 의식과 그 사회 내부 인간들의 집단 의식중 어느 쪽이 더 앞서 있느냐에 달려 있다.사회...
2004.04.20 11:17
이동연
아! 브르주와(bourgois)여, 브르주아들이여
브루주아는 통상 자본가들인 유산계급으로, 프롤레타리아는 노동자들인 무산계급으로 분류한다. 이는 브루주아의 탄생이 상업 자본주의의 발달과 밀접한 관계가 있...
2004.04.07 16:47
이동연
플라톤에게서는 빨간 장미 꽃이 짓밟힐 뿐이다
개인의 자율성이 우선인가,개인들의 생산적 연대가 우선인가는 늘 철학과 사회학의 주요 논쟁거리이다. 사실 이 두 논쟁의 그 극단은 동일하게 허무주의로 귀결된다...
2004.03.12 09:29
이동연
무심..아! 그 무화(無化)의 힘
여기서 거대담론은 그만 하고 작금의 정치상황에 이 무심의 경우를 대입해 보자.왜 국내경제상황이 엉망인데도 야당의 인기는 올라가지 않을까? 이미 폭등하고 또 계...
2004.03.02 10:20
이동연
잡종 강세의 시대.. 그러나 잘못된 접붙힘 둘
21세기는 잡종(Hybrid)강세의 시대이다. 산업화 시대에 들어와 메뉴팩쳐의 분업현장처럼 세세히 세분화되었던 영역들이 다시 통합되고 있다. 디지털 컨버젼스로 통칭되...
2004.02.19 10:02
이동연
시뮬라크르 시대의 온갖 짱들에 대한 소고
얼짱, 몸짱, 정치 짱, 원로 짱, 강짱등,.. 짱중에는 국민모두가 한번에 주목하는 짱에서부터 몇 사람이 모인 작은 계 모임같은 곳에서의 짱들까지 그 종류는 셀 수 없을...
2004.02.05 16:43
이동연
유행은 버리고 트렌드를 살피라
경험 다음으로 우리의 시야를 지배하며 우리의 행동을 추동(推動)라는 것은 트렌드(Trend)이다. 트렌드는 원래 경제분석에 사용되던 용어로 추세(趨勢)라고 말할 수 있다...
2004.01.31 09:34
이동연
세계를 보는 여러 창(窓)- 경험
왜 같은 사안을 놓고도 각자 다른 의견을 내 놓을까? 왜 한나라당의 정형근은 어이없게도 사사건건 김대중정권이 역대 정권중에 제일 부패했다고 말하고 다른 사람들...
2004.01.28 15:02
이동연
이혼 찬성- 돈,명예 그리고 권력
봉건시대 보부상들이 돈을 벌기 위해 전국의 시장판을 돌아다니던 그 모습이 사회의 모든 부분에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그나마 당시의 보부상들은 일종의 상 도의라...
2004.01.13 15:48
이동연
주사파(主思派) 찬동
그 이유는 간단하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그 어떤 생물체 못지 않게 경험과 학습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경험과 학습의 주도권을 지닌 사람들은 언제나 자신을 공동체 -...
2004.01.07 17:33
이동연
인간의 절대 유일한 본능
일부 전문가들은 낯뜨겁게 방송에 나와 부부의 행복은 마치 성에 달려 있는 것처럼 자랑하듯이 늘어 놓는다. 심지어 건강한 부부관계는 일 주일에 몇 차례를 가져야 한...
2003.12.29 09:37
이동연
섹스..본능들이 변하고 있다
'살인은 불법이고 섹스는 합법이다. 그런데 전장에서 살인 장면을 찍어 뉴스위크에 실리면 퓰리처 상을 받는다. 그러나 섹스장면을 찍으면 감옥에 간다. 섹스와 살인...
2003.12.22 14:38
이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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