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IT사회문화미디어국제·과학여성환경·교육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편집  2021.09.16 [01:24]
정치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개인정보취급방침
대자보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정치 >
윤석열 전 총장, 이회영기념관 개관식 찾은 이유는?
9일 이회영기념관 및 남산예장공원 개장식 참석, 향후 행보 언급안해
 
김철관
▲ 윤석열 전 총장이 9일 오후 이회영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뒤에 기자(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가 보인다     ©


대선 후보로 급부상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회영기념관 개관식 공식행사에 참석해 항일독립운동가 이회영 선생에 대해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한 분이라고 밝혔다.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 개장과 항일독립운동가 이회영기념관 개관식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퇴임이후 첫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전인 8일 언론보도에 의하면 독립운동가 이회영 선생 손자인 이종걸 이회영기념사업회장은 윤 전 총장이 행사 참석 의사를 밝혀 초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남산예장공원 개장에 이어 이회영기념관 개관까지 자리를 지켰다.

 

정각 오후 2시에 열린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 앞서, 윤 전 총장은 검정색 봉고차를 타고 행사장 지하 주차장에 도착했다.

 

주차장에서 행사장으로 향하는 동안 많은 취재기자들이 몰려 와 여러 질문을 던졌다.  기자들은 "언제 대선출마를 밝힌 것이냐”, “국민의힘에 언제 입당할 것이냐”, “오늘 행사에 어떻게 초청을 받았느냐”, “장모 문제 알고 있었냐”, “조국의 시간읽어봤느냐”, “역사에 대해 잘고 있는가” 등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 윤석열 전총장이 9일 이회영기념관에서 독림운동에 사용했던 체코 총에 대해 후손인 이종찬 전 의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오세훈 시장, 윤주경 국민의힘 의원, 쿠스타브 주한 체코 대사 등도 보인다.     ©

 

그는 대선출마와 관련해 국민 기대와 염려제가 다 경청하고 알고 있다지켜봐주길 부탁드린다라고 했고국민의힘 입당과 관련해서는 오늘처음 행사에 왔는데 저의 걷는 길을 보면 차차 아시게 되지 않겠나 싶다라는 짧게 답변을 했다.

 

이어 이회영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한 이유에 대해 우당과 그 가족의 삶은 엄혹한 이 망국의 상황에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생생하게 상징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하지만 장모 관련책 '조국의 시간' 질문에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이날 남산예장공원 개장식 환영사를 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남산 예장자락과 우당 선생 기념관 개관식을 서울시민 전체가 다 함께 알 수 있게 도와 주신 윤석열 전 검찰총장님정말 환영하고 자주 오셨으면 한다고맙고 참석해줘 감사드린다고 치켜세웠다.

 

▲ 9일 오후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이날 윤석열 전 총장 지지자들은 대통령 윤석열을 연호했다지지자들이 쓴 빨간색 우산에는 법치’ ‘공정’ ‘상식’ ‘정의라는 글씨가 눈길을 끌었다.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 미리와 맨 앞자리에 자리한 윤 전 총장은 친구인 이철우 연세대 교수와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눴고행사가 시작되자이 교수의 부친인 이종찬 전 국회의원 옆에 앉아 짧은 대화를 여러 번 나눴다.

 

윤석열 전 총장 옆에 이종찬 전 국회의원(독립운동가 이시영 선생의 손자)이 앉았고 그 옆에 이회영 선생의 손자인 이종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이 자리를 했다이 외에도 맨 앞자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김희철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윤봉길 의사의 손녀 윤주경 국민의힘 의원, 서울 중구의원인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황기철 보훈처장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자리를 했다.

 

이어 개장식이 끝나고 윤석열 전 총장은 오세훈 시장을 비롯한 내·외빈들과 함께 이곳 지하에 자리 잡고 있는 이회영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해 전시장에 설치된 체코 무기 등 전시물을 둘러봤다.


기사입력: 2021/06/12 [14:58]  최종편집: ⓒ 대자보
 
관련기사목록
[대선] "인터넷언론 비하발언, 윤석열 후보 사과하라" 이유현 2021/09/10/
[대선] 이재명 "재난지원금, 타 지자체별 합리적 결정하면 될 것" 김철관 2021/08/14/
[대선] 이재명과 윤석열의 로맨스 딜레마 이동연 2021/07/27/
[대선] 정세균 후보 '1만 노동계 지지선언' 감사 인사 김철관 2021/07/17/
[대선] 더불어민주당 대선 결선 후보, 6명 압축 김철관 2021/07/11/
[대선] 한 시인이 밝힌 이재명의 삶의 철학 김철관 2021/06/18/
[대선] 윤석열 전 총장, 이회영기념관 개관식 찾은 이유는? 김철관 2021/06/12/
[대선] 최문순 "언론지원기구, 언론소비자 중심으로 바꿔야" 김철관 2021/06/13/
[대선] 최문순 강원지사, 20대 대선 출사표 김철관 2021/06/04/
[대선] 이낙연은 왜 넥타이를 전날 밤에 고를까? 김철관 2020/05/04/
[대선] 문재인 "일자리 대통령, 경제 대통령 되겠다" 김철관 2017/05/08/
[대선] 문재인 딸, 영상 메시지 '찡'해 김철관 2017/05/09/
[대선] 문재인 "국민 통합 대통령 될 것" 김철관 2017/05/08/
[대선] 대선 후보들의 먹거리 공약 살펴보니 정문순 2017/05/07/
[대선] 문재인 "투표참여해야 정권교체" 김철관 2017/05/06/
[대선] 문재인, 약속지켜 홍대에서 '프리허그' 김철관 2017/05/07/
[대선] 문재인 후보-한국노총, 정책협약 김철관 2017/05/03/
[대선] 문재인 후보 "일자리 창출 대통령 강조" 김철관 2017/05/01/
[대선] 당당과 존중 사이, 가사노동은 당당한가? 정문순 2017/05/04/
[대선] 박남춘 "국정경험 있는 문재인 지지" 호소 김철관 2017/05/05/
최근 인기기사
  개인정보취급방침대자보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우) 120-093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80 제일빌딩 별관 4층 TEL: 070-4411-5452ㅣFAX: 02-6280-5462 (web@jabo.co.kr / c.p: 010-2249-9446)
대자보ⓒ1998-2017 ㅣ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33 2005.11.11ㅣ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창은,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주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대자보' 가 생산한 저작물은 정보공유라이센스 2.0 : 영리금지 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