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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이외수는 노래만 부르면 고음의 노래만?
김철관 인기협회장, 화천 감성마을에서 이외수 작가와 대화 나눠
 
이유현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소설가 이외수 선생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김 회장은 지난 17일 오후 1시 강원도 화천군 감성마을 이외수 기념관 접견실에서 소설가 이외수 선생을 만나 화천군과 갈등, 남북 문제, 미투 운동, 건강과 근황 등을 주제로 1시간여 인터뷰를 했다.

 

 

▲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과 소설가 이외수 선생     © 대자보

 

 

이날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은 “화천군과 갈등관계, 암투병 등 여러 힘든 상황에서도 건강을 잘 지키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며 “선생님과 화천군과의 갈등 문제에 대해 나름대로 몇 번 기사를 쓰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소설가 이외수 선생은 “기사를 잘 봤다, 정말로 충실하게 밀도 있게 정말 잘 써주었다. 최고로 잘 써주었다”며 “또한 <인권신문>이라고 있는데, 거기에서 나를 잘 대변해 줬다”고 말했다.

 

이날 김철관 회장은 이외수 선생과 1시간여 대화를 나눴고, 인터뷰가 끝나고 기념관 콘서트홀로 이동했다. 이외수 선생은 ‘낙엽은 지는데’, ‘편지’, ‘허무한 마음’, ‘내 나이가 어때서’ 등 키(높은 음)가 높은 노래 4곡을 불러줬다.

 

이곳 한 안내인은 기념관에서 이외수 선생의 성장과정, 철학, 그린 작품, 다양한 저서 등을 자세히 설명해 줬다. 특히 안내인은 고 천상병 시인과 절친인 이외수 선생·중광 스님이 과거 청빈한 생활을 한 천 시인을 위해 인사동 ‘귀천’이라는 찻집을 마련해줬다고 귀띔을 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2018/03/23 [23:29]  최종편집: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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