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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팔이 2021/01/0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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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도 못한 OB축구회 역사와 미래가 너무도 아름답게 미화되고 어느 생활축구회도 이런글이 있는것을 보지도 듣지도 못했는데 축구에 삶을 평생 받치고 우리나라 축구 꿈나무를 양성하는데 열정을 받처온 김 병윤님께 진심으로 감사 와 고마음을 드림니다
  • 저팔계 2021/01/0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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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대가 되어서도 옛 친구.형님.아우님과 운동장에서 축구공과 몸.마음.열정이 하나되어 잘 놀수있으니 참으로 다행이다.배려하며 조금만 회생하면 이렇게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다는게 참 고맙다.축구를 배우고 알아가며 재밋게 즐기자.병윤이형 수고했어요
  • 동팔이 2021/01/0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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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륭한 OB축구 회원님들 모두 기지개 를 펴고 일어나 화이팅 해요 회장님 병윤 아우님 탱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