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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ㅅㅂ 2012/04/2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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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참 시원하다.....
  • 이런 2012/04/2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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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에나 쓸만한 젖비린내나는 글을 기사랍시고 올리는 만용은 뭔가? 열우당 초기 운동권출신들이 4대개혁하다가 말아먹고 중도실용으로 노선 바꾼건 정동영계가 주도한거 아닌가? 모든걸 친노한테 덮어씌우지 마라. 그거 수구언론이 잡아논 코드다.
  • 이런 2012/04/2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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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런 코드를 호남계 구태정치인들과 호남을 원적지로 하는 지역주의자들이 이용하고 있는거다.
  • ㅋㅋ 2012/04/2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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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극적으로 민통당은 진보가 아니기 때문에 치열하게 진보노선을 갈수가 없지 않나? 정권발라먹을라고 진보 끌여들여서 이용해 먹고나니 이제 지네 길을 다시 찾을라고 하는 것일뿐이지.. 사실 한나라나 민주나 다 수구X통 아닌가?? 내가 보기엔 그런데...
  • ㅋㅋ 2012/04/2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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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를 지지하는 세력들은 원래 소수지만 행동력이 강하기 때문에 지네는 진보가 아니여도 진보랑 결탁해서 선거 치룬거지... 그러고 나니 진보가 추구하는 노선은 지네 생각이랑 다른거고.. 선거도 끝났으니 지네 하고 싶은대로 하는 거겠지...쩝...대선은 어찌 되려나 ㅋㅋ
  • 얼라 2012/04/2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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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도로열우당인 민통당내 호남 의원들 중 일부 의원은
    지역 정서상 민통당 뻿지를 달고 있는 것이지
    지금 당장 새누리당으로 옷을 갈아 입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체성을 가진 낡은 기득권 세력일 뿐이다.
    (사실 여기에 가장 어울리는 인물은 김진표다)

    필자가 말하는 ‘호남 보수파 몽니’들은 몽니를 부릴만한
    배짱도 없을 뿐만 아니라 뚜렷한 정치철학이 있는 것도 아니다.
    의원 뺏지를 달수만 있다면 악마와도 손을 잡을 그저 그런
    낡은 기득권 세력일 뿐이다.

    그렇다고 해서 호남 의원들을 전부 보수파 몽니라는 표현으로
    매도하는 것은 동의할 수 없다.

    우야둥둥 “노무현의 한미fta와 이명박의 한미fta는 다르다”라는
    궤변을 늘어 놓으면서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는 파렴치한 친노에게는
    절대로 국정을 맡겨서는 안된다.


  • 열우당 2012/04/2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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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우당 망하던 때 정동영은
    개혁을 내팽개치며 이렇게 설레발쳤지.
    "지금은 실용주의가 필요한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