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녹색위원회? 2010/08/18 [10:08]

    수정 삭제

    참가지가지 한다. 애처롭네요.
    당신의 이런 기사가 진정, 진보신당에게 좋은 계기가 될거라고 생각하나요? 저번부터 당신글 2개를 보았습니다.
    그냥, 민노당 홈피가서 쌍욕을 하세요, 가보니까 진보신당 사람들인지는 몰라도 많이 있더만요.
    아니, 당신들이 실력도 없고, 잘못해서 국민들지지도 받지 못하면서 맨날 민노당 욕이나 하고 앉았으니, 도대체 진보신당이란 곳은, 아니 거기 녹색위원회는 뭘 하는 곳인가요?
    민노당에 주사파 파헤치는 곳인가 바요?
    녹색위원회라고 해서 뭐, 생태나 그런거 신경쓰는줄 알았더니, 맨날 올리는 글 꼴아지가 이게 뭡니까?
    당신 나이가 의심이 드네요. 20대 청년입니까? 그럼 내 어린사람이 흥분했구나 하고 이해라도 할려고요..

    언제부턴지 이 대자보가 당신의 글을 여과없이 올리는게 영 민망하네요.
    하기야, 진보신당에서 녹색위원회란 곳이 얼마나 할일 없으면 민노당사람들 주사파라고 옛날 얘기나 계속 씹고 앉았으니, 아이구..
    정신좀 차리세요.
    이런 글 쓸 시간 있으면 생태문제에 대해서 글좀 올려서 사람들한테 진보신당이 일 잘하고 있다고 칭찬이나 받지...
    거기, 주사파 사람들 있는거, 정파 있는 거 다아는데. 그거 가지고.. 참내.
    글고, 이정희 이사람 내가 봐도 인기 있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당신 당이나 녹생위원회에서 어느 정도 위치인지 궁금하네요.
    특정 정파가 밀어줘서 당대표 된다고 그 인물이 어디 갑니까?
    내 참 당신 인생이 불쌍합니다.
    이건 뭐 한나라당이나 수구보수꼴통들도 이런 글은 안 올릴겁니다.

    당신 정말 한나라당 2중대인가요?
    진짜로 가만 보면 진보신당 사람들 하는 짓이 그래요. 민노당만 맨날 까고 한나랑은 자기편 처럼 생각해.
    국민들이 어지간히 좋아라 하겠다.

    근데요, 녹색위원회란 곳이 있긴 한가요?
  • 소인 2010/08/30 [09:08]

    수정 삭제

    결혼과 이혼
    지향이 다르고 성격이 심하게 차이가 난다면, 함께 살아가는 기쁨보다 고통이 크다면, 서로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다면 이혼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윤희용님의 견해에 동의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