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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욕의 역사 털고 비상의 나래를
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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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호수
2010/01/05 [11:01]
동감입니다
우리도 이제는 보수,진보와 같이 이분법적인 생각을 버리고 국민의 편에서 어느쪽이 좋은가를 골라서 섭렵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진보든 보수든 가리지 말고 진정으로 우리를 위한 좋은 정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3원화된 선거심의제도 손봐야"
부처님오신날, 전국 사찰 봉축법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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