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Cognitariat 2009/03/04 [22:03]

    수정 삭제

    좀 더 용기를 내 주시기 바란다면....
    누구도 언급하기 꺼리지만, 또 누구나 동의하는 문제....."영지주의"의 발전적 수용이 필요한 시점이죠. 아마 한국 교회에서 밥줄 끊길 각오없이는 외치기 어려운 문제일겁니다. 정말 기독교 다운 기독교는 그런 방식으로 만들어가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