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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 2008/05/2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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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도 불사 할수 있는 각오가 있어야
    이웃을 잘못 만나면 두고두고 괴롭다.
    그런데 그 괴로움은 바보짓을 할때에 당하는 것이다.
    특히 일본이라는 나라는 괴로움을 주는 나라인데,
    그 국민들의 체구가 말해 주듯이 강한 자에게는 싹싹하고 굽신굽신 거리지만, 조금만 약하게 보이면 한없이 괴롭히고 시도 때도 없이 들쑤셔 대는데,
    그 이유는 지금 한국이 사면 초가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크게는 유류값 폭등으로 경제는 장기간 침체기를 당해야 하고,
    각종의 물가는 하루게 다르게 올라 가는데, 기업들은 살아남기 위해
    감원을 하고, 직장을 잃은 가장들은 어찌 할바를 몰라 비빌 언덕을 찾아야 하고, 주부들은 졸라맬 허리도 없어진지 오래이고 시장보기가 두려움의 대상이 되지가 오래인데, 가정에서 부모들의 한숨 소리에 공부가 되지않아 맘둘곳 없었던 학생들에게 불붙이 일을 찾던 자들이 있었으니!.......

    그동안 때를 기다며 숨어 있던 자들과, 지난 십년간 두 정권이 공들여서 양육한 김정일의 하수인들과, 직접 김정일이 보낸 자들의 합잡품을 만들어 낼 기회를 찾던중에 B B K 사건을 빌미로 혼란의 기회를 찾았지만 그 뜻을 이루지못하자, 대운하 공사와 소고기 수입이라는 정부의 정책이 잘못 됐다라는 빌미를 만들어 혼란의 정국을 주도 하고 있는 빨치산의 후손들이 한반도를 빨갱이의 김정일 정권에게 넘겨주든지, 일본의 식민지로 다시 돌아가든지의 양자 택일을 해야 하는 상황을 보면서 국민의 한사람으로 개탄하지 않을수 없다.

    언제든지 국론이 분열되고 국력이 약해 질때면 독도가 일본의 땅이라고 억지를 쓰는 왜놈들에게 언제까지 좋은것이 좋다라고만 할것인가?.....역사를 찾아 올라가면 대마도는 물론 쓰시마까지 조선의 영토였던적도 있었는데 이참에 대한 민국도 대마도와 쓰시마를 다시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어야 할것 같다.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라고 했든가? 나라 안에서 떠드는 빨갱이들에게도 몽둥이가 약이요. 틈만나면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생떼를 쓰는 왜소한 놈들에게도 몽둥이가 약이 될것이다.

    정부에게 바라기는 독도에다가 최신예 미사일이라도 최대한 많이 배치 시켜서 여차하면 자동으로 일본이 불바다가 되도록 하여 차후에는 미친 개소리는 아예 입밖에 나오지 못하도록 철저한 대비가 있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또한 차제에 내부에 있는 빨갱이들은 철저히 색출하여 바다에 수장 시키고 다시는 이땅이 붉은 피가 흐르지 않도록 철저한 반공 주의로 자유를 수호해야 할것이다. 자유는 스스로가 지킬수 있을때 지켜지는 것이지 남이 지켜 주눈 것은 아니며 더구나 빨갱이들은 아니다.
  • 미친이반 2008/05/23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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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한일 관계의 현주소다.
    뭐 실용? 과거는 용서한다고? 가해자가 반성을 하지 않는데 무슨 개뼉다귀같은 용서!! 시바 이 개념없는 정부 덕택에 쪽바리 쉐이들 아주 살판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