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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거참 2008/01/1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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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창녀로 만든 쓰레기들
    노무현과 친노 쓰레기들로 인하여
    진보와 민주주의의 가치가 한 순간에 걸레가 됐고 창녀가 됐다.

    그러면서도 일말의 책임감은 없이
    밥그릇 만 움켜쥐고 챙기는 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