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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종수 2005/11/1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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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
    www.egijuk.net 에서 보았어요

    '나도 오늘 당장 의사가 될 수 있다.
    종합병원이 포기한 모든 병을
    이제는 집에서 자정요법으로 간단히 고친다.
    초등학생도 배울 수 있고 유치원생도 할 수 있다.
    현대의학이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병은 20%정도 뿐.....
    초등학교 졸업장만 가지고서,
    자정요법으로 많은 불치병 환자들을 돌봐주고
    100억대 부와 명예를 거머쥔 사람이 있다.
    이와 비슷한 사람들이 많다.
    환자들은 입 소문으로 찾아왔고
    종합병원에서도 치료를 포기한 사람들.....
    치료효과가 아니면 무엇 때문인가?'

    이렇게 주장하는 곳이 있군요. 저도 처음 접하고 많이 놀랐습니다.
    과연 믿어도 될까요?
    www.egijuk.net 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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