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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라보는자 2007/04/2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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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신 제발 평화시위하자.
    불쌍한 전경들을 죽이듯이 때리고 괴롭히지 말고 평화시위나 하자. 그리고 1920년대 카프의 신경향 문학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