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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체결'(?) "우리는 정권퇴진 운동이다!"
"미국이라는 괴물의 아가리에 전국민의 생존권을 쳐넣을 것인가"
 
김오달   기사입력  2007/03/26 [05:51]
한미FTA 협상이 3월 31일 미국 측 협상시한에 맞춰 고위급 회담으로  '속전속결' 타결이 이루어질 전망인 가운데, 민주노동당과 '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은 25일 광화문 시청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망국적인 한미FTA 협상을 우리의 힘으로 막아내자"고 호소했다.
 
이날 집회에는 청와대 앞 노숙단식농성을 18일째 진행중인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와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에서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모두 참석해 反FTA 열기를 더했다.
 
아래는 2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한미FTA 저지 민주노동당 결의대회와 이후 경찰의 집회신고 불허 방침에도 불구하고 열린 범국본 차원 집회의 현장 스케치.
 
▲     © 김오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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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7/03/26 [05:51]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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