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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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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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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형
요약형
'담배를 믿지 마세요' 금연포스터 인기짱
대학생들의 흡연율 억제를 위해 영화 "그녀를 믿지마세요"를 패러디한 "담배를 믿지마세요"라는 포스터가 배포돼 눈길을 끈다.보건복지부는 최근 22.1%에...
2004.03.11 09:55
강성태
고령층도 인터넷 시대 활짝, e-life 생활
지방자치단체가 컴퓨터 배우기를 희망하는 주민들을 위해 무료로 1:1 정보화 교육을 시켜주는 "인터넷선생님"을 마련, 화제다.경북도가 최초로 선보인 이 사업...
2004.03.10 12:45
강성태
'의술은 인술', 환자 의료서비스 실천해요
이곳 병원은 병원 간부들과 일반 직원들간의 일상적 커뮤니케이션도 활발하다. 특히 분기별로 외부강사를 초청, 환자에 대한 직원들의 친절교육 실시와 직원들이 환자...
2004.03.09 00:11
김철관
지난해 감기 환자 치료비 2조 - 癌 2.6배
지난 한해 국민 총 건강보험 진료비는 전년도보다 7.7% 증가한 20조5336억원이며, 1인당 진료비는 43만5931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감기관련 환자가 고액이 소요되...
2004.03.04 10:43
강성태
'무심결에 돌린 술잔 독이되어 돌아온다'
경주시보건소가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금연-절주 운동"을 벌이고 있어 화제다.경주시 보건소(소장 김미경)는 3일 오전 10:00 1시간동안 동국대학교 정문에서 보건...
2004.03.03 11:34
강성태
삶이 힘겨운 사람들, 보금자리 마저 불질러
2월 11일 저녁 10시경 당고개 앞 노숙자들의 보금자리 무허가 판자촌에 원인모를 화재 발생으로 순식간에 5채의 벌집을 태우고 11시경 진화되었다. 경찰 수사가 끝나봐야...
2004.02.12 11:00
이명옥
60년대 청계천 철거민이 또 철거민 신세
김 위원장은 "이렇게 추운 날씨에 무허가 건물이라고 해서 철거반(용역깡패)들이 우리를 쫓아내고 있습니다. 무허가 건물은 아파트 입주자격을 줘야하고 상가나 세...
2004.02.03 15:30
김철관
인터넷시대에 소외되어가는 저소득층
......
2004.01.29 21:57
가난뱅이
인터넷 자원봉사모임 '행동하는 양심' 눈길
"자원봉사란 내가 그들에게 무엇인가 도움을 주기전에 그들에게 무엇인가 배운다는 마음으로 시작된다. 무엇보다 처음 자원봉사의 시작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지...
2004.01.28 16:09
김철관
조류독감, 동남아건너 중국에도 급속히 퍼져
세계보건기구는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사람 몸 안에서 변이를 일으킨다면 수백명이 아닌 수백만명이 희생될 수도 있다며 조기 퇴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2004.01.28 10:00
취재부
정부, 인터넷에 '전국소비자상담망' 개설
재정경제부는 27일 소비자가 직접 인터넷으로 가까운 상담기구나 분야별 전문 상담기구를 검색해 상담하고, 피해 구제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는 2월 1일부터 「전...
2004.01.27 10:53
취재부
"찍어도 안 나올텐데 뭐..."
고건총리는 5일 기자단과 오찬을 통해 쇠고기 소비진작을 홍보하는 자리에서 재미있는 멘트를 몇가지 했다....
2004.01.05 14:20
취재부
주한미군 폐기한 쇠고기, 안전강조 수입압력
미국이 자국의 광우병 발병으로 우리정부가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 수입급지조치를 내린 것과 관련해 30일 대표단을 서울에 파견, 쇠고기 수입금지를 해제하라고 압력...
2003.12.29 15:54
취재부
美 쇠고기 '특정위험물질' 수입판매 전면중단
고건 국무총리는 26일 오후 농림부, 재경부, 복지부, 행자부, 국방부 등을 포함한 관계부처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 범정부적으로 대처할 것을 지시...
2003.12.26 18:17
취재부
사스와 조류독감, 중세 흑사병에서 배운다
중세인들의 흑사병 대처보다는 합리적 기술적진보로 인하여 나아져서 인지 현재 사스 재발로 인한 소식에서 중세인들의 전염병에 대한 파토스보다는 많이 약해진 에...
2003.12.23 12:18
황진태
차떼기 100억보다 귀한 가치
거리에 구세군이 등장했다. 온통 정치판은 억장 무너지는 소리만 한다. 돈세상이다. 돈의 가치를 잘 알고 쓰는 그런 사람의 모습이 아쉽다....
2003.12.12 18:27
김용한
이 두남자의 상관 관계는?
12월 8일 아침 노숙자를 위해 119 구급대를 부른 역장의 이야기랍니다....
2003.12.08 17:04
이명옥
[육아단상2] 누구를 위해 아기를 낳나?
국민이 고분고분하면 국가의 버르장머리가 없어진다는 말이 있다. 나는 육아에 관한한 이 말이 우리나라에서 너무나 정확하다고 생각한다. 아기를 낳지 않아 걱정이라...
2003.12.02 14:54
도민
[육아단상1] 도대체 국가가 하는 일이 뭔데?
육아는 부모의 의무만이 아니라 권리이기도 하다. 나는 모든 부모들이 육아를 통해 생명과 자기 자신에 대한 애정을 키우고 인생에 대해 성찰할 권리가 있다고 믿는다...
2003.12.02 14:52
도민
참여정부 2% 부족한 것, 분배구조의 개혁
참여정부가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서는 사회 구성원들 대다수의 절대 관심사인 경제성장을 지속시켜야 하며 지속적인 경제성장은 분배구조의 ...
2003.11.18 10:53
이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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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살 때 내가 화가인 줄 알았다"
134주년 노동절 한국노총 "윤 정부, 국정 전면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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