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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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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
139
건)
박스형
요약형
비정규법안 4월 연기, 노정충돌 본격화
단병호 의원은 4월로 연기가 최종 결정되고 난 뒤 “아쉬움이 크지만 일단 노동계나 정부, 국회가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만들어 진다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열린...
2005.02.23 17:03
김영국
"노대통령이 차라리 박물관에나 가라"
노회찬 의원은 “그렇다고 노무현 정권만 쳐다보지는 않을 것이다. 모든 개혁은 위정자가 다 해주는 것도 아니고 미국이 주는 것도 아닌 우리 자신들의 피와 땀과 눈물...
2005.02.21 20:51
김영국
참여와 진보의 위선 혹은 역설
노무현 정권이 재벌, 수구언론과 한통속이 되어 탄생시킨 각종 친재벌적 정책들과 노동 관련법들이 향후 우리 사회 양극화의 심화와 서민대중의 삶의 질 개선을 영구...
2005.02.17 16:03
김영국
노동진보, 폐품좌파, 금간 불판을 넘어
노 정권의 ‘한나라당 중시, 민주노동당 무력화’라는 기회주의적 노선을 정확히 파악하고 노무현 정부와 열린우리당에 대한 압박과 공조수위를 결정해야 한다는 것...
2005.02.04 19:11
김영국
타락해 가는 동반성장과 ‘만원의 행복’
최근 노 대통령의 잇따른 인사가 인재풀의 한계에서 비롯한 것이라고 애써 자위하려 들지만 터무니 없는 변명이다. 노 대통령과 이해찬 총리로 이어지는 참여정부 핵...
2005.01.28 23:49
김영국
‘언저리국민’과 공짜점심의 수수께끼(1)
우리사회는 상위 20%의 국민이 부(富)의 80%를 누리고 있다. 이른바 ‘2대 8 법칙’이 지배하는 사회다. 세계에서도 유례가 없는 압축성장의 과정에서 이 같은 소득불평등...
2005.01.25 20:31
김영국
노무현 정권, 신성동맹(神聖同盟)에 가담하다
2005년 1월 대한민국 新 '수구 신성동맹'의 조인서 내용이다. 이 신성동맹은 노무현 정권과 재벌, 수구언론과의 결합과 상생을 의미한다. 19세기 유럽의 수구 반동체제 회...
2005.01.07 23:58
김영국
아듀! 2004, 개뼉따귀들의 당동벌이
민주주의 발전과 서민대중의 삶의 질 개선으로 명명되는 ‘개혁과 진보적 사회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업은 이에 대한 철학과 신념으로 무장되지 않은 ‘개장사(개혁...
2004.12.31 16:54
김영국
명품 진보. 좌파가 너무도 절실한 사회
서민대중의 삶의 문제를 소홀히 하는 진보, 어떤 진보적 경제적 대안도 내놓치 못하는 진보, 아예 이슈화할 의지 조차 없는 진보는 국보법이 아니라 어떤 명분있는 정...
2004.12.17 20:13
김영국
개혁진보진영, 이대로 주저앉을 것인가
이미 노무현표 '원칙과 상식'은 집권 2년이 지나면서 사오정(死五情)표 ‘변칙과 가식’이라는 유사품이었다는 것이 속속 드러나고 있으며, 친노 핵심세력들은 노 대통...
2004.11.19 19:16
김영국
Quo Vadis 미국, 케리인가 부시인가?
누가 되든 한반도 문제는 남북 당사자가 주도적으로 해결해 가야 한다는 확고한 철학과 신념이 남북 당자사간에 흔들림 없이 공유되지 않고서는 미국을 비롯 주변 강...
2004.11.02 16:12
김영국
재보선, 민주 부활, 열린우리 민심이반 확인
비록 일부 지역에 한정된 선거에 불과하지만 최근 노무현 정부와 여당에 대한 민심이반이 수도권은 물론 본거지로 여겼던 호남까지 전방위로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음...
2004.10.31 12:24
김영국
개혁당과 사회당, 역사에 묻힌 기록들
개혁당과 사회당은 비록 역사적 걸음걸이는 달랐을지라도 그들이 지나간 혹은 서있는 자리는 결코 가볍지 않다.역사의 교훈으로 남든, 거대한 장벽에 도전하는 다윗이...
2004.10.12 21:18
김영국
홍세화 '언론과 교육이 공화국정신 배반해 왔다'
홍 위원은 공화국의 어원이 Res publica(공적인 일)라고 설명한 뒤 우리 사회는 공화국의 개념을 오로지 왕이 아닌 대통령을 뽑는 방식의 지배형태 혹은 권력구조로만 인...
2004.10.04 22:45
김영국
노무현·우리당·친노단체·한나라·조중동파병오적(五賊), 이들을 역사에 새겨야
이라크 전투병 추가파병과 함께한 이날은 한반도에 친미굴종주의 역사의 새 장을 연 파병오적(派兵五賊)의 면면을 국민들은 똑똑히 기억해야 할 것이다. 그들은 다름...
2004.08.04 19:32
김영국
"노대통령, 이쯤되면 막가자는 겁니까”
노 대통령이 탄핵국면 때 '칼의 노래'를 읽었다길래 정신을 좀 차리나 싶었는데 점점 비겁자가 되어 가고 있다. 노 대통령이 살 길은 자주와 개혁일진대 이 꼴이 무엇인...
2004.07.26 18:19
김영국
노대통령의 주적은 '조중동'이 아니다
지금 노 대통령과 청와대, 열린우리당으로 이어지는 참여정부 주역들의 조중동을 상대로한 총 반격은 행정수도 이전 반대자들을 조중동에 동조하는 세력으로 규정, 이...
2004.07.13 21:58
김영국
지금 노영삼 유종웅 서갑제는 누구인가
정녕 노무현 대통령,유시민 의원,서영석 대표는 노영삼,유종웅,서갑제가 되고 싶은가. 부탁한건데 누구덕에 집권을 하여 지금 그 자리에 올라왔는지 모두들 가슴에 손...
2004.07.05 09:47
김영국
낙선운동과 당선운동, 판갈이를 위한 제안
참여연대는 이번 낙선운동 추진방식에 있어서 지역과 각 부문의 독자성과 자율성을 존중하여 다양한 형태의 낙선운동이 펼쳐지도록 상향식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2004.01.17 13:33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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