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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17:49]
비나리의 초록세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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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건)
박스형
요약형
진보와 극우의 경계에 선 김지하 비판
한 발은 자치와 생명에 딛고, 다른 한 발은 문화패권주의와 붉은 악마에 딛고 있는 김지하는 지금 진보에서 극우파로 가는 길의 경계에 서 있는 듯하다. 그가 명백한 극...
2005.11.30 11:57
우석훈
세종문화회관을 보면 이명박이 보인다
서울이 50년 후에 자존심을 가지고 만들 수 있는 예술의 형태는 무엇인가가 한 가지 질문이고, 또 하나는 세계 최첨단의 일류 악단을 지지하고 아이들은 그 공연의 표를...
2005.11.29 11:07
우석훈
마광수, 세월이 가도 철이 안들었다?
마광수의 야함에는 광기나 시대정신 같은 것들이 더 이상 녹아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이 덜 야하거나 덜 파격적이라서가 아니고 스스로 야한 것이 즐겁다고 하는 데...
2005.11.26 17:59
우석훈
남자 18세, 여자 36세 '결혼의 경제학'?
연애나 사랑 아니면 결혼과 같은 것에 대해서 이렇게 하는 것이 저렇게 하는 것이 좋다고 경제학이 얘기하는 것은 좀 주제넘은 일이라는 생각을 평소에 가지고 있다. ...
2005.11.25 20:44
우석훈
'아토피'없는 서울, 초록당이 책임진다
일본에서는 아동들 중의 절반 정도가 아토피 환자라는 흉흉한 소문이 돌아다니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가 10년 후에 진화하게 될 사회의 모습에 대해서 조금 이해할 수 ...
2005.11.22 13:12
우석훈
이명박이 망친 서울시, 초록당이 접수한다
서울에서 울거 먹을대로 울거 먹은 건설자본들이 다시 지방의 프로젝트들을 따라 움직일 때 뭐라고 광고를 할 것인가? “서울은 더 이상 대안이 아닙니다”라고 할 것...
2005.11.21 11:50
우석훈
열린우리당에는 왜 강기갑이 못나오나
사실 노무현 정부 들어와서 가장 심하고 황당하게 당한 사람들이 바로 농민들이다. 어떤 지수를 사용하더라도 이런 건 금방 확인되는데, 문제는 많은 농민들이 정부가...
2005.11.18 16:58
우석훈
1천억대 토호들, 지역정치가 비지니스?
1,000억원 이상 재산을 가진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서 좌지우지되는 지역의 정책을 만약 지역당의 형태인 풀뿌리당이 바꾼다고 할 때 이 때의 이 작은 정치가 만들어내는...
2005.11.17 11:50
우석훈
시민운동 팔아 ‘양아치’ 길로 가는 사람
진실되지 않은 양아치들이 울면서 마케팅 전략을 만들어내는 것, “양아찌지리제이션”.이라크의 민중들을 놓고 고민하는 사람은 따로 있고, 정작 돈 버는 사람은 또...
2005.11.12 14:25
우석훈
극우파로 변한 노대통령 기획전문가들
3년 전에는 박정희가 좋았다고 그렇게 노골적으로 얘기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는 아니었다. IMF 여파에 아직 정신을 못 차리고 있더라도 이 사회는 그런 파시즘 분위기...
2005.11.11 05:27
우석훈
87년 주역 '386', 지금 뭘하고 있을까?
4.19세대가 역사를 배신한 것처럼 386들도 배신한 건 마찬가지이고, 그 배신에 대해서 섭섭해하는 것도 미안할 정도이다. 그들의 아이를 위해서 사회학 교과서의 경제항...
2005.11.01 12:07
우석훈
돼지고기가 붉은색을 띄고 있는 이유?
문제가 된 물질이 바로 아질산나트륨이라는 물질이다. 극독물인 질산과 나트륨이 결합된 물질인데, WHO의 권고량 기준으로는 어린 아이들이 햄 한조각 먹으면 하루 권...
2005.10.25 19:15
우석훈
곰팡이 슬지않는 바게뜨, 먹어도 될까?
밀가리, 왜 바게뜨는 우리나라에서는 말라비틀어지는 대신에 곰팡이가 슬게 될까? 밀가리의 화학성분 때문에 그렇다고 말하기는 어려운데, 갑자기 빵 먹기가 무서워지...
2005.10.21 18:34
우석훈
패권적 ‘한류’전도사, 우상호는 극우파?
한류를 전파하고 지지하는 일은 굳이 시인이었던 우상호가 하지 않더라도 한나라당의 비합리적 극우파 민족주의자들도 다 할 수 있는 일이고, 열린우리당의 더 극우파...
2005.10.20 20:18
우석훈
'서동요', 드라마에 깃든 황우석신드롬
'장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드라마의 주인공은 나중에 무왕이 되어서 상당히 오래 통치하는데, 결국 이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 3,000 궁녀 신화의 의자왕이고, 백제...
2005.10.17 22:06
우석훈
바그너와 히틀러, 노들섬의 이명박시장
노들섬으로 이제는 대충 입지결정이 끝나가는 서울시의 오페라 하우스 얘기를 보면서 니체가 바그너에 대해서 했던 얘기들이 생각난다. 니체는 바그너가 조금 더 민중...
2005.10.14 19:01
우석훈
강남어린이, 음식남으면 개에게 사료로 준다?
분당에서 벌어진 일이다. 김치를 선생님이 약간 억지로 먹으라고 하셨나본데, 아이들이 집단으로 구토하는 일이 벌어졌다. 아이들도 이해가 간다. 정말 먹기 싫었나보...
2005.10.12 11:52
우석훈
경부운하 건설, 이명박 계산대로 안나온다
서울과 부산 사이의 물류 그것도 대형 바지선일 경우에만 경제성이 간신히 나올 수 있는 이 거대 물류 체계를 만들어야 하는 것인가, 부산은 서울에 계속해서 의존해야...
2005.10.11 11:08
우석훈
일본식 표현인 ‘필자’, 알고보면 권위적
90년대부터는 신문에 글을 쓰면서 "필자"라는 말을 쓰는 사람이 있다. 이건 일본식 표현인데, 독일에 영향을 받은 일본의 근대 과학주의가 낳은 권위주의의 산물...
2005.10.10 20:13
우석훈
이명박 시장의 건설정치와 생태파시즘
청계천 복원 사업은 동북아에 거의 유일한 생태 파시즘 사례로 보아도 크게 문제가 없을 것이다. 민주주의에서 멀어진 말초적인 생태주의가 어떻게 파시즘으로 변질되...
2005.10.06 00:26
우석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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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원화된 선거심의제도 손봐야"
부처님오신날, 전국 사찰 봉축법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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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도 우리 글자란 것은 거짓이고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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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매력적인 개인, 홍세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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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살 때 내가 화가인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