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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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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규
(
210
건)
박스형
요약형
한나라당보다 더무서운 '자칭' 반한나라 대표주자
공기업민영화에 대해 찬성, 한미 FTA에 대한 ‘광신자적’ 찬성은 과연 그가 ‘새로운 정치’를 할 수 없다는 확신이 서게 한다. 한미 FTA에 대해 “지금까지 개방해서 ...
2007.09.08 15:53
안일규
'족제비'에게 '진품' 정치를 보여주겠다
이번 정기국회엔 한미FTA 비준 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될 것임에 따라 진보개혁진영이 최대위기를 맞을 전망이다. 이에 이번 대선주자들의 반응도 제각각인데 특히 범여...
2007.09.05 00:04
안일규
‘한나라당 2중대’된 대통합신당의 공포정치
그들은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대재앙’이라고 한다. 그러나 대통합민주신당은 한나라당과 다를 게 없는 ‘한나라당 이중대’이며 오히려 이념 스펙트럼이 넓어 조용...
2007.09.02 15:35
안일규
지금의 시대정신이 '대통합'? 천정배가 틀렸다
진보개혁세력에서 천정배 의원은 소중한 자산이다. 그를 버리고 싶지도 않다. 함께할 수 있는 사람임에도 분명하다. 그러나 그의 선택은 다수의 진보개혁세력이 실망...
2007.08.31 23:10
안일규
언제까지 ‘한나라당 집권 불가’만 외칠 것인가
진보개혁 성향의 언론과 진보정당으로 원내 진출한 민주노동당, 범여권 내 진보개혁인사들은 한나라당에 대항할 대안을 제시하지 못했다. 국민들에게 대안을 제시하...
2007.08.29 10:46
안일규
손학규, 이명박 지지가 진보개혁 세력인가?
2007년 진보개혁세력은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 공식에 따라 위기는 기회와 함께 따라왔다. 그러나 그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결국 벌써부터 ‘이명박 대통령’을 불러야...
2007.08.24 23:19
안일규
범여권도 민노당도 ‘이명박’ 너무 모른다
범여권과 민노당의 '이명박 상대 필승전략'을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무리 쳐다봐도 범여권에게 이명박 상대로 필승전략은 없다. 민심이 원하...
2007.08.22 11:35
안일규
이수호 진보신당과의 이별...남은 이야기들
임종인 진보신당의 큰 핵심은 민노와 경쟁과 연합입니다. '경쟁'을 통해서 민노의 문제점이 진보신당을 통해서 비춰지고 그 문제점들을 적극적으로 거론함으로써 민노...
2007.08.16 12:54
안일규
악덕기업 이랜드 보다 더나쁜 기성세대의 책임
여러분들의 모습을 보며 정말 많은 걸 느낍니다. 앞으로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주역들에게 실망만 해오던 제가 여러분을 통해 작은 희망이나마 얻었습니다. 여러분이...
2007.08.11 12:03
안일규
대학언론, ‘그저 그런 언론’에서 벗어나라
많은 대학언론들이 "중립"을 말합니다. 중립이 있을까요? 저는 "중재"라고 해야된다고 봅니다. 분명 양쪽의 입장들이 신문에서 다 드러날거고 그걸 신문...
2007.08.10 14:37
안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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