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 이숙정과 영남 친노, '무책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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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보통일 2011/02/0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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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쉬 공희준이다

    현실을 그렇게 정확하게 급소를 치듯이 아프게 때리면 어떡하니^^

    참 정확한 현실 인식과 실체를 파악한 글입니다

    동감합니다
  • 헤르메스 2011/02/09 [18:02]

    수정 삭제

    논리의 비약이 심하네요...
    진보신당 지지자지만 이런 분석 글은 아무런 도우밍 되질 못합니다.구동존이...그래도 모자랍니다.순결주의로는 영원한 아웃사이더일 분이죠..
  • 진보통일 2011/02/1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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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진보신당과 민노당이 하나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모두를 살리는 그리고 스스로를 세우는 지름길이 되지 않을까요
  • 고암 2011/02/1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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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성 해봅시다
    참여 정부일때 조중동보다 더 했으면 더 했지 모자라지 않았던 이른바 진보 세력들 적인지 아군인지 구분 못하고 난사 하다가 결국 mb정권 만들어 준데 2등공신은 했었다는 것을 알고나 계신지요?
  • 울길 2011/02/1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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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암/
    멀 더했는지요. 정말 궁금합니다. 4대 공약을 반대 했나요. 아니면 한나라 당과 작짝꿍하던 경제 정치 정책을 반대했나요. 도대체 멀 모자라지 않게 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극히 일부 지지자만 빼고 정책 실패로 넘겨준거라 인정하는데 아닌가 보네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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