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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린세상 2009/11/1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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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적으로 공감하며...
    낸시랭이 처음 우리앞에 나타났을때 그녀의 홈피를 통해 많은 작품(?)을 보았다.

    만화책을 찢어서 붙여놓은듯한 건담들을 예술이라 우기고, 뭐가 예술스러운지 모를 이상한 누드를 예술이라 우기는것을 보고... 저런거라면, 나도 예술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있다.

    유치하고 경멸스러운 여자다. 기독교 TV에서는 더 가관이던데...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