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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경 2008/01/18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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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도와 줄 것인가?"
    안녕하세요. 김미경입니다.
    누가 도와 줄 것인가? 아직 대한민국 사회단체는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을 보지 못했고, 과연 청장님께서 이 일에 조금이나마
    신경을 쓰시기나 할 것인지, 저의 경험으로는 법무부, 사법부의
    정화가 되기전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는 기대하기 힘들 것입니다.
    국가 공무원과 사회단체 또한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 여념이 없고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이 똑똑하고 현명하기 때문에 이제 앞으로 모든
    부정부패를 두고 보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을 이끌어 가는 것은 소수의 깨어있는 사람이며, 달라질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몰라, 단지 저의 심정만을 올린 글입니다.
    김미경 드림. 010.2322.4722 leemj472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