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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문국현의 지지율 정체, 이회창 탓 말라

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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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문 2007/11/11 [16:11]

반부패 선봉에선 문국현 지지자

나도 부패척결만이 국가와 민족의 살길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어떤 한심한 인간들이 정동영이 25%->11%로 떨어진것과

부패에 앞장서는 문국현이 10%->6.5%로 떨어진것을 보고

난리를 친다.

정작 사제단에서 김변호사 양심선언할때 그를 보호해야 한다며 제일먼저

달려간 대선후보가 문국현뿐이라는 것을 아는가?

그리고 촛불집회에 가장많이 적극적으로 확산시키는 세력이

문국현의 지지자라는 사실또한 무엇을 반증하는가...

그런데 이곳의 찌질이들중에 그런 문국현이 지지율을 들먹이며

25%에서 11%로 떨어진 정동영이를 위해 씹고 있다..

한심하기 그지없는 그들은 이미 삼성의 떡값에 중독되지않았나

의심스럽다...

문국현지지자들의 홈피에 가봐라...

연일 삼성의 부패에 대한 비난과 촛불집회에 참가하는 회원을 위한

격려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정동영이 홈피에 가보라... 서버 비교가 될것이다.

140명 국회의원과 17만 당원의 대선 후보 홈피가 그정도라면

이미 그는 대선 후보가 아니다..

문국현이 부패척결 성명서를 발표하고 그의 지지자들이 촛불을 들때

정동영은 원로들을 만나서 앵앵거리며 도와달라고 한다. 또한 해찬이와

시민이가 있는 신당의 찌질이들은 한나라당과 "김변호사 국회증인채택"을

서로 먼저하라며 미루다가 간사넘들끼리 야합하여 없었던것으로 하자며

말아먹었다.

어찌 이런 꼬라지를 하면서

17만 당원들이 신명나게 선거운동을 하기를 어찌 기대하겠는가...

정동영은 부끄러운것을 알라...

대선은 원로들만 투표를 하는것이 아니고 국민이 한다는 것을 깨달으라...
노류장화 2007/11/11 [17:11]

그렇게 하다간 누가 국세공무원 하겠나?

국세공무원 월급을 동사무소 공무원 월급만큼은 주고,
국세공무원 근무량을 동사무소 공무원 근무량만큼 낮추고,
국세공무원 근무 난도를 동사무소 공무원 근무 난도만큼 낮추고
(물론 이는 불가능하지...)
1% 재조사 하든가 해라.
하이고 2007/11/11 [19:11]

걱정마시라

지금 실업자들이 지천으로 널렸는데
할사람 없어 걱정이냐 걱정도 팔자구나.
대자보지겹다 2007/11/12 [02:11]

아직도 문국현 까고있냐?

니들이 요즘 부쩍 많이 들먹이는 지지율, 오늘 mbc에서 한 휴대폰 여론조사 보니까 정동영이가 12% 문국현이가 11.3% 더라..이거 오차범위내의 차이니까 차이 없는거 알겠지? 그리고 휴대폰 조사가 더 정확한거도 알고있지? 뭐 지지율 갖고 이러는거 유치하지만 요즘 니들이 하도 들먹거리길래 나도 한마디 씨부려봤다. 대자보는 치졸한 문국현 흠집내기 그만두고 진보의 정도를 걸어라..지지율 가지고 신참정치인 까는게 진보냐? 퉤퉤퉤
지나가다 2007/11/12 [11:11]

댓글 수준하고........지지자 수준하고.....

대자보가 문국현씨 검증이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다국적기업을 위해 일하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구국의 희망의로 떠올랐다(?)고 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될수 있을까?
이 궁금함과 함께 그사람이 진짜 그럴까?
혹여 again 2002가 되서 이민가야되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도 됩니다.
다들 맘에 안들고 그렇지만 차악이 아닌 차차악이라도 골라야 되지 않겠나 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을 한번 보자고 합니다.
이런 내용이, 모습이, 주장이 있는데 믿을만한가 보자고 합니다.

그런데 지지자들은 맘에 안듭니다.
그걸 보면서 조상님들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유유상종이라...

지지자들의 댓글을 보면 그사람의 수준이 보입니다.
오다가다 2007/11/12 [23:11]

수준 높은 문까들.

문까들은 수준이 매우 높다
하도 수준 높아서 문빠들이 답글은 쓰기 어려울 정도다
앞으로 문까들은 수준낮은 문빠들을 위하여
좀더 알아먹기 쉽게 글을쓰는 공부를 하기 바란다.
지나가다 2007/11/13 [00:11]

오다가다/ 편가르기 하시려나요?

이번대선에 지지하고 싶은 사람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사람도 그렇고 저사람도 그렇고
바라는 건 이전과 같은 실수를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인데
이정도도 반대세력이 되는건지...

수준을 낮출라 해도 낮출수가 없는건
글쓰기의 기본이 되지 않은 사람들과 불필요한 시간을 버리기 싫기때문입니다.
댓글을 잘 보세요
이런 댓글을 보고 문국현의 정책과 꿈을 읽을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무엇보다 당신들이 진짜 문국현이 대안이고 그만이 해답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들이 나에게 왜 문국현이 대안이고 해답인지 설명하고
설득해야지

내가 수준을 낮춰서 당신들을 설득하고 설명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뭐 내 한표는 개한테나 줘버려한다면 날 설득할 필요가 없겠지만
그 한표가 모여서 강물을 바꾸는 것은 늘 보아오던 일 아닌가요
귀염이 2007/11/14 [02:11]

걍 무관심이 최고^^

ㅇ 대자보 개념 상실 이미 오래전
ㅇ 댓글 달아 주니 덩달아 신나서 더 설치는 듯
ㅇ 걍 무관심이 최고

ㅇ 무시하고 갑시다
ㅇ 독자들 나가떨어지는 걸 느끼게 해줍시다

ㅇ 야들 조금이나마 건질라고 같이 검증해보자고 달라 들었더니
ㅇ 애당초 검증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ㅇ 문국현=신자유주의자=FTA찬성 이런 식으로 규정해 놓고 그에 맞는 단편적인 사실들만 꿰 맞추고 있습니다.

ㅇ 걍 무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듯합니다.

ㅇ 대자보 개념 상실을 알리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3원화된 선거심의제도 손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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