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좌)과 김성환 노원구청장(우)이다. © |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김성환 노원구청장의 <공존의 시대>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철관 회장은 29일 오후 7시 서울 노원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김성환 노원구청장 <공존의 시대>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김 구청장을 만나 인사했다.
그는 “출판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이렇게 찾아 주셔 반갑고 감사하다”며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이 쓴 <공존의 시대>는 ▲지구와 생명 ▲사람과 자연의 공존 ▲사람과 사람의 공존 ▲중앙과 지방의 공존 등을 주제로 325쪽을 엮었다.
그는 국회의원 비서관(92년), 노원구의원(95년), 서울시의원(98년), 노무현 대통령 참여정부 청와대 정책조정비서관(2006), 노원구청장 연임(2010년부터 현재) 등 풀뿌리 정치부터 경험을 쌓은 다양한 정치 이력의 소유자다.
김 구청장은 8년간 노원구청장으로 재직하면서 <공존의 시대> 외에도 2010년 <진보의 미래를 위한 대한민국 국가전략>, 2012년 <나비효과>, 2014년 <생각은 세계적으로 행동은 마을에서> 등을 출판했다.
▲ 김철관 인기협회장이 김성환 구청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김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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