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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인기협회장, 테너 류정필 콘서트 관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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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저녁 세종문화회관 대극장..객석 가득메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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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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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기사입력 |
2014/11/13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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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을 마친 후 테너가수 류정필씨가 문형주 서울시의원, 인기협 임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인기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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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멀티 테너가수 류정필씨의 콘서트 를 관람했다.
김 인기협회장은 10일 저녁 7시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성악가 류정필씨의 를 문형주 서울시의원, 양소희 작가 등과 함께 관람했다.
김 인기협회장은 “객석을 가득 메운 테너 가수 류정필의 콘서트에서 가을의 향기를 느꼈다”며 “성악가가 민요, 대중가요 등을 편곡해 소화하는 것을 보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말했다.
문형주(문화체육관광위원) 서울시의원은 “민요, 가요, 가곡 등을 자유자제로 부르는 류정필씨의 공연이 흥을 돋웠다”며 “카리스마 넘치는 진행에도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이준희 수석부회장, 윤여진부회장, 전규열 <기자뉴스> 편집인, 이현우 어린이 홍보대사 등도 함께했다. 이날 공연 후 테너가수 류정필씨는 김철관 회장, 문형주 서울시의원 등과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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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1/13 [17:00] ⓒ 대자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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