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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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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최민희
(
38
건)
박스형
요약형
박정희의 5.16 쿠데타, 미군부의 작품이었다?
김종필은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처숙모인 육영수에 대해 의외의 발언을 한다. “고집이 세다. 욕심이 많다. 남에 대한 배려가 없다. 불우한 사람 돌본다는 이미지는 대...
2018.01.02 22:32
김철관
고 육영수 여사 40주기, 영화 제작진 현충원 헌화
15일 40주기를 맞아 고 육영수 여사 영화 제작진들이 현충원 찾아 묘소 앞에 책을 놓고 헌화했다. © 김철관 고 육영...
2014.08.16 00:07
김철관
고 박정희 대통령, 김기춘 비서관에게 전한 귀속말은?
표지 © 대양미디어올해로 서거 35주년, 탄생 97주년을 맞아 고 박정희 전대통령과 고 육영수 여사에 대해 권좌를 떠나 인간적 모습을 내밀하...
2014.07.12 20:20
김철관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 박정희의 유산
지난 5월 15일자 [한겨레]에 꽤 충격적인 기사가 실렸다. 빈곤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그들이 보수 정당을 더 지지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는 내용이다. 대체...
2012.05.18 17:10
이재봉
독재자 박정희를 처단한 의사 김재규를 기리며
당신이 만약 초능력이나 심령술 따위의 허황된 이야기를 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우리 인간의 의식적인 역사행위 또한, 마치 돌멩이의 자유낙하와 마찬가지로 순전히 ...
2011.10.29 03:52
오용석
"박정희처럼 살지 않는 게 승리하는 길"
박정희 향수는 민주화 이후 한국 정치가 사회양극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데서 나오는 환멸, 그리고 강력한 국가개입을 바라는 마음이 어렴풋하게 표현된 현상이다....
2010.09.18 21:17
김수민
“양극화, 박정희 시대 압축성장 결과물 아니다”
설 교수는 개정판을 통해 “지난 반세기에 걸친 한국경제의 성장 경로를 되돌아 볼 때 비록 양적인 성장이 이뤘으나 질적인 발전이 지체됐다”면서 “경제규모로 가늠...
2007.11.09 22:57
김철관
‘박정희 신드롬’의 극복과 선진화의 길
박정희 시대의 지배세력은 여전히 강력한 정치적, 경제적 세력을 이루고 있다. 이들은 박정희 신화를 더욱 널리 퍼뜨려서 자신들의 기득권을 강화하고자 한다. 그 궁극...
2007.01.24 11:03
홍성태
일본 '엔까'에 눈물... 일본군복 즐겨입은 박정희
박정희의 굴욕적인 한·일국교정상화에 대해 국민들이 얼마나 분노했는지 뻔히 알면서 박정희는 일제에 충성을 다한 군인답게 죽을 때까지 일본 노래를 즐겼던 것이다...
2006.11.03 16:47
이창기
박정희 이후 40년, 2·28 학생의거는 조작됐다!
2·28기념사업회는 필자가 제기한 의혹에 대해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서부터 가필인지를 솔직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 우연성이 폭발한 2·28을 미화하지 말자. 자신의...
2006.03.20 17:10
서태영
박정희 이후 40년, 타락한 대구정신 2·28 의거
오늘 대구가 자랑하는 두 개의 역사는 곡필로 엄발났다.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이 그랬던 것처럼 대구가 자랑하는 2·28도 고리삭았다.1960년 2·28. 그날은 아득하고 세월...
2006.03.18 20:09
서태영
박정희 이후 40년, 대구는 왜 몰락했나
한강의 기적을 이뤘노라고 자부하는 박정희 체제의 모범관료에게 낙동강 시대를 열어주기를 기대한 것은 망해 가는 정부의 매국노들에게 국새를 맡긴 꼴이다. 대구시...
2006.03.17 05:37
서태영
유신과 근대화와의 간극, 문제적 인간, ‘박정희’
김형아 교수가 쓴 '유신과 중화학공업-박정희의 양날의 선택'은 유신 없이 중화학공업화가 이루어 질 수 없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물음을 우리에게 던지고 있다. 이에...
2006.02.14 18:21
이태경
박정희 추종자들의 정신세계 대해부
박정희 집권 44년, 사망 2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시시각각 우리 안에 출몰하여 ‘망자의 굿판’을 벌이고 있는 박정희 예찬론자들의 유형과 정신세계를 살펴보았다. 공...
2005.10.29 17:02
각골명심
다시 생각해보는 10.26, 그리고 김재규 평가
아직도 ‘유신의 망령’은 서슬 퍼렇게 살아서 끊임없는 반목과 대립을 부추기고 우리 사회의 ‘메인-스트림’을 자부하며, 단순히 이러한 ‘역사에 말을 거는 행위’...
2005.10.26 14:30
각골명심
『만화 박정희』, 연말 내 일본판 출간된다
『만화 박정희』는 민족문제연구소의 기획 하에 시사만화작가 박순찬 화백과 시사만평작가 백무현 화백이 손을 잡고 제작한 만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유일하게 박정...
2005.10.25 19:39
최민희
백낙청 대 김종철, 해방60년 어떻게 볼 것인가?
‘발전과 성장’이란 가치를 우리가 가장 우위에 두었었기에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심지어 소위 지식인이란 사람들까지 전형적 개발독재주의자에 지나지 았았던 박...
2005.10.08 16:45
각골명심
항일좌익운동가 박상희와 박정희 일가
박정희는 왜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였던 형을 그리도 꼭꼭 숨겨놓았을까. 박근혜를 포함한 수구특권세력은 박상희의 일생에서 아무것도 깨닫지 못한 것일까. 박성빈...
2005.10.05 15:24
숨인씨
박정희, '부일장학회 헌납' 및 '경향신문 매각'
부일장학회 및 부산일보, 부산문화방송, 한국문화방송과 경향신문이 중앙정보부의 강압에 의해서 헌납 또는 매각됐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
2005.07.22 14:04
이명훈
“김형욱 전 중정부장, 파리에서 안 죽었다”
김씨가 파리에서는 살해되지 않았으며 실종 시기도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 달리 1979년 10월7일(이하 파리시간)이 아니라 이보다 2일 후인 10월 9일 이후라는 것이다...
2005.05.20 12:35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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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느 네살 때 내가 화가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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