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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zz 2005/03/2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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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욱! 참정연
    대단하시네요.근데 참정연의 정체는 뭡니까?
  • 2005/03/2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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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유촉새 참정연은 아닙니다.
  • 처음같이 2005/03/2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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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나 불륜이나...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는 불륜이냐?
    어떤 당이라도 다른 정파가 존재한다.
    니네는 항상 의견의 일치를 보는냐?
    오픈된 장소에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하는 모습이 더낫다.
    골방에서 결정하는 니네들보다는.
    힘으로 대의원대회를 난장판 만드는 니네들보다는.
    그래도 충고 고맙다.
  • 2005/03/2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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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같이
    님,, 어째 처음같이란 이름은 좋소만 반말 짓거리오?
    골방에서 결정하는 애들도 존칭 쓰는구만,, ㅉㅉㅉ
    우월감에 젖어두 한참 젖은 말버릇 하곤,,
  • 남 걱정 2005/03/2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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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나은 장사하고 있는데?
    민노당의 노의원 이야기가 있어서 하는 말입니다.
    우리당의 당의장 선거 추태가 이만저만한게 아닌건 사실입니다. 국참인지, 밤참인지까지 끼어들어 묵불인견이지요. 유시민의 한계가 무엇이건간에 소위 386 의원들이 얼마나 웃기는 종자들인지도 확인되었고. 그들이 떼거지로 나섰을 때 한가지 궁금한건 유시민을 옹호하는 의원이 없었다는 것. 그거 하나가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그의 편도 나서서 서로를 공격해댔다면 진짜 웃겼겠지요. 편이 없나? 아니면 이성적이라 더 이상 추해질 수가 없어서 그냥 있는건가?
    아무튼, 민주노동당은 남 걱정할 때가 아닙니다. 보수적인 우리당에서 기간당원제가 이슈가 된건 의미가 있는 일이니까. 민노당은 이미 그렇게 되어있다고 말하겠지만, 정당정치 신입사원이 왜 그렇게 늙었다는 느낌을 주는지요. 너무 늙었어요. 느리고 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