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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양회 2012/05/1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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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창호 선생과 그를 따르는 분들은 훌륭한 분들이었다. 투쟁보다 타협을 했는데 친일로 돌아선 분들이 있어서 안타깝다. 이광수, 주요한이 그렇다. 난 흥사단이 오늘날 생긴 시민단체보다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