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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문화 2012/05/1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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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미래에 관하여 정녕 생각해보셨습니까? 우리아이들이 자라나면서 동성애를 하는것을 보셔야 아, 이러면 안되겠구나 하시겠습니까? 남자가 남자끼리, 여자가 여자끼리 결혼하겠다고 부모님들한테 말한다면 그 부모님들의 가슴에 못을 박는 불효가 되는 것입니다. 결코 인권을 무시하자는 의도가 아닙니다. 교육정책에있어서 일관성을 유지해야합니다. 동성애자는 태어날때부터 동성애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에게 너는 동성애자냐고 물어본다면 유치원애들한테 물어본다면 그들이 뭐라고 할까요? 선천적인 동성애자가 아니라면 바로 후천적으로 이상한 성적인 행위를 보고 자란 결과로 생겨난 현상이라고 할수있습니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합하며 가정을 이루고 사회를 이루고 나라를 이룹니다. 만약 성적인 제재가 없어서 마음껏 한다면 1:2. 1:3 혹은 3:3 성적인 행위들이 생겨날것이고 동아리나 동호회, 회원카페처럼 10:10 성행위광고및 성적인 활동들이 일어나게될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결혼한사람들이 보이지않게 서로의 상대방을 바꿔서 행위를 한다는 광고가 인터넷상에서 버젓히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것이 학교에서도 돌아다녀야 할까요? 학교에서 이런행위를 단순히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하면안된다는 말도 못한다면 인권존중이라는 말로 모든것을 허용한다는 것이 과연 말이 되는 걸까요? 이런 것을 인권으로 허용한다면 말이나 소하고 결합하는것도 인권으로 허용해야할지도 모릅니다. 내가 내몸으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안주고 마음대로 사용한다는 것이 다 좋은 것이 아닙니다. 사회에서 허용되는 가치관이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자유적인 행동으로 공산주의적인 행동을 하거나 지지한다면 이것도 인권이라는 측면에서 허용되나요? 분명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세상에 속해있고 나라에 속해있고 사회에 속해있고 가정에 속해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가치관이 제대로 성립되지 않는다면 앞서말씀드린 행위들이 실제적을 법제화되서 허용될수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미국은 예전에 동성애에대한 반대가 있었고 정신병으로 규정해서 치료해왔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대통령이 동성애자들의 결혼도 허용하는 입장을 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안그럴것 같습니까? 아무리 다문화가정이있고 성적소수자의 입장을 반영한다고 하지만 배가 산으로 갈수는 없는 법입니다. 그들의 입장을 두둔하는 입장은 자칫하면 우리나라의 결혼관과 아이들의 가치관과 장래의 모든것을 걸어야 하는데 이르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동성애자라고 인식하는 순간은 과연 언제일까요? 과연 그들이 뼈속부터 동성애자였다는 근거가 있나요? 이것은 바로 후천적으로 호기심으로 발생된 결과입니다. 그 결과가 과연 보기가 좋은가요? 남자의 경우 항문이 늘어나서 변을 흘리고 다닙니다. 무분별한 성행위로 에이즈전염의 통로가 되고있습니다. 찜방이라는 곳이 있어서 동성애자들의 욕구를 해결한다고 하는데, 이런 문화를 우리 사회에서는 자연스럽게 수용할수있나요? 지금도 성폭행이나 성추행등은 법적으로 막지않습니까? 동성애자들이 이성애자들에세 접근한다면 이 두가지가 다 걸리게 될텐데, 이것들은 허용되는 건가요? 정말 미래를 잘 생각해보시고 우리 부모님들을 생각하시고 자라나는 새 생명들, 아이들을 위하여 동성애는 우리가 서로 치료하고 치유해야할 모습입니다. 동성애자분들이 다시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있도록 동성애치유센터설립및 지원등에 힘을 실어주세요. 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