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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규명 2009/06/0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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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빠들아! 이 기사 쓴 기자 고발해라. 캥기는 것 있냐?
    단독보도>盧측.MB측,회동설 BBK빅딜 의혹 증폭?
    [CNBNEWS] 2007년 12월 05일(수) 오전 04:04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 노무현 대통령측과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측이 지난 2일 일요일에 비밀리에 긴급회동한것으로 전해지면서 BBK사건에 대해 조율한것으로 알려져 대선정국에 파문이 일고 있다.

    극비 회동한것으로 알려진 이날에는 검찰의 수사과정에서 BBK사건에 대해 이명박 후보와 관련이 없다는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정가의 한 소식통은 이와관련 노대통령의 최측근인 K대출신 S씨와 이명박 후보 측근인 K대 측근인 J 의원이 2일 오후 서울 K호텔에서 긴급 회동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선후배인 두사람은 이명박 후보가 집권 후에도 노대통령의 퇴임후에 대한 의견도 교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이에대해 회동설이 거론된 한나라당 관계자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한나라당의 한 관계자는 "진실규명은 검찰이 하는 것이지 누가 좌우할 성질의 것이 아니다"며 "언급할 일고의 가치도 못느낀다"고 말했다.

    여권 및 시민단체는 이와 관련, 이명박의 수사에 대해 특검을 통해 철저히 밝혀야 하며 만일 정치권에서 이같은 의혹을 덮을 경우 향후 진실규명을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될 전망이다.

    - CNB뉴스 김현석 기자

  • 연애편지 2009/06/0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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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골명심님의 용기있는 글에 박수를.
    아마 안좋은 댓글이 많이 달릴테지만 너무 개의치 마시길.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글과는 별개로 앞으로의 일이 걱정이네요. 과연 앞으로 닥쳐올 폭풍속에서 무사히 견뎌낼수 있을까...
  • 애독자 2009/06/0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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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꿋꿋하게 걸어가라!
    예상대로 노빠들의 대공세가 시작되고 있다.
    당신의 글이 거대한 소음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은 그만큼 세상의 폐부를 정확히 찔렀다는 증거일게다. 그러므로 노빠들의 공세에 음주로 도피하지 말고 꿋꿋히 글을 써 나가기 바란다.
  • 슬픈현실 2009/06/0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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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들의 수준이?
    진실규명/애독자님.
    당신들의 수준이 고작 이 정도였소? 반박 의견은 무조건 노빠로 치부해버리는 아집과 옹졸함은 가히 피해망상증에 가깝게 보이는구려. 각골명심님의 진정성을 오히려 당신같은 사람들이 갉아먹고 있다는 것을 아시오?
    정의를 외치고 양심을 부르짖기 이전 당신들의 모습을 되돌아 보시기 바라오. 이 상태로라면 당신들의 그 교만함과 치졸함은 당신들을 영원히 사회 아니 심지어 민중들 속에서도 헐벗은 아웃사이더로만 남게 만들 것이오.

    씁쓸하고 슬프오.
    나를 또 노빠로 보겠지...
  • ㅇㅇ 2009/06/0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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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 노동운동하면 빨갱이라
    그게 한나라당의 전매툭허지.
    그에 반해 그반대는 진보고.
    민주당이 그래서 우파정책을 쓰면 민중과 괴리된 정책기조냐?
    한나라당이 노동운동보고 좌빨이라고 부르는거나 니들이 민주당 우파정책보고 민중과 괴리된 정책이라고 하는거 모가 다르냐?

    그리고 민주주의? 너네 FTA하고 이ㅤㄹㅏㅋ 파병 찬성여론 지지도가 얼마인지는 알고나 있냐?
    다수결이 반듯이 옳은건 아니지만 니들이 말하듯 반민주나 반민중 정책은 최소한 아니다.

    또하나 이미지 정치? 용산 참사 희생자들 놓고 연일 기사나 추모제로 이슈화 하는건 이미지 정치 아니니? 그거는 모라고 불러야 하는지 가르쳐줄래?
  • 2009/06/0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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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탄스러운 대한민국
    아직도 이런 억지논리를 펼치는 사람들이 있나?
    대한민국 아직 멀었다.
  • ggg 2009/06/0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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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으로 정확한 분석
    감정적이라서 기분 나빠할 분들이 있지만, 기본 방향에 대해 동의합니다. 대통령은 개인의 측면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정치와 정책으로 평가하는 것이 맞습니다. 안타깝기도 하고, 지금 이명박이 일반 민주주의조차 후퇴시키고 있으니 아쉬움도 크지만, 그렇다고 해서 '미화' 일변도로 나아가서는 국민을 호도하는 것밖에 되질 않을 것 같네요.
  • 듣보잡 2009/06/0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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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시게
    노대통령이 서거하신지 일젼이 지났나 한달이 지났나?
    49제도 지나지 않은 조그마한 추모열기를 우상화라고, , , ,
    어디서 그렇게 거창한 우상화 작업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군, ,

    꼴에 논객이라고, , ,
    허긴 변듣보도 요새 마이 떻뜨라.ㅋㅋㅋ
    변듣보가 마니 뿌러웠나 보구만.ㅋㅋㅋ

    관심받고 싶고 우상이 되고싶은건 너겠지...
    관심마이 묵으라. 배터지게, , ,

    옛다 = = = == =관심 관심 관심 관심 관심 관심관심관 심관 심관


  • 위 개쌍도쓰레기야 2009/06/0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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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쌍도 쓰레기 티 너무 내지마라
    뇌물현이가 네 애비라도 되는 모양이지?
    그리 슬프면 순장해달라고 하던지 너도 뇌물현이같이 뛰어내리던지 하지 왜 무덤 속에 함께 들어가지않고 여기서 개쌍도 사투리나 주절거리고 있니?
    너같은 게 각골명심님의 만분의 일이라도 된다면 그냥 봐줄 수 있지만 너 같은 쓰레기 백만마리를 합쳐도 각골명심님 발끝에도 못 온다는 걸 모르지?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ㅤㄴㅙㅤ물현이 무덤 속으로 기어들어가거라...아마 네게는 최고의 영광이 될 것다, 불쌍한 뇌물현뽕쟁이...ㅉㅉㅉ
  • 온돌 2009/06/0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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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의 전망을 정확하게 예측하신듯하네요.
    민주당의 지지율은 다시 살얼음판을 걷고 있고, 박근혜의 지지율은 여전히 굳건하니... 이 논리대로라면 정확하게 맞는말인듯 합니다. 신격화를 피하는것, 그것이 감정공화국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인간을 위한 국가'로 나아갈 수 있는 첫걸음임에는 의견을 같이합니다. 박정희, 노무현... 그리고 포스트 박정희 박근혜, 포스트 노무현 유시민... 이런식으로 언제나 반복되기만 하는 역사를 끊는것이니까요.
    그런데, 다만 그 사슬을 끊고나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그 대안이 있어야겠죠.'합리적인 보수'들에게 언제나 '합리적인 좌파'들이 비판받는 '대안'이 가장 적절히 필요한 때가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노무현을 들추는것도 좋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이 결국은 '대안'이겠죠. 그리고 그런 대안 이후에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아닌 일반 대중들도 합리적이라고 믿는 수 밖에요. 그렇지 않고 이런식으로 '反영웅'만을 외친다면 그것도 하나의 감성적 구호일 뿐이니까요. 그 '대안'이란 결국 실제적인 정책이겠지요.
    이명박의 지지율이 요즘 30%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이토록 국민들을 무시하면서도 이 30%는 어디서 오겠습니까? 눈에 보이는 '전시행정'입니다. 우습게 보이지만 우습게 보아서는 안됩니다. 청계천 효과를 똑똑히 보셨을겁니다. 수돗물만 때려붓는 시멘트 청계천을 서울 사람들은 '그래도 보기에 예쁘다'며 된장스런 칭찬을 마지않고 있습니다.
    박정희와 노무현의 싸움을 볼까요. 노무현이 경제성장율 5%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눈에 보입니까? 실업은 양산되었고, 기업들만 배불렀죠. 박정희때는 그래도 그토록 보수들이 칭찬하는 경부고속도로도 했고, 눈에 보이는 농업국가의 공업화라도 했습니다. 물론 서민들은 허리띠를 꽉 졸라메어야 했고 폐병에 걸려 죽으면서 일한 사람들 덕택에 나머지 사람들이 풍요로워진것은 맞지만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분배 정책을 위해 할 수 있는 '눈에보이는' 실제적인 무엇인가가 필요합니다. 좌파다운, 묵묵히 자기일 다하는 사람들에게 그만큼의 보상을 주는, 뭔가를 내야 한다는거지요. 그렇지 않고서는 '친북'이라는 저들(민주당과 한나라당 모두)의 논리에 꼼짝없이 당하고 맙니다.
    마르크스를 말씀하셨는데 저는 슘페터를 얘기하겠습니다. 물론 마르크스는 자본가들을 싫어했습니다. 그러나 수십억 리스크를 지고 창업에 뛰어드는 사람들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은 제자리 일테니까요. 현재 과학기술은 이미 발달의 한계단계에 있으므로 현재 단계의 과학기술로써 폐쇄적 자치단위를 만들어야 한다는점에는 동의하지 않거든요. 수많은 동유럽과 북한꼴 날것이 뻔하니까요.
  • 이런 2009/06/0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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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러니까 고노무현전대통령도 언론통제하고 눈막고 귀막고 입틀어막고해서 우상화 되었다는 거냐?
    지난 5년간 딱 중간에서 수구꼴통들은 왼쪽으로 너무갔다. 빨갱이... 니들은 오른쪽으로 너무갔다 딴나라와 똑같다. 신자유주의의 화신.....
    이렇게 지겹게 주구장창 끈질기게 악랄하게 양쪽에서 온갖 양아치성 비난왜곡에 시달린 거로 아는데?
    니 기억과 내 기억이 왜이렇게 차이가 나는 거냐?
    내 기억에 노무현대통령이 검찰 안기부 움직여서 자기 비판 아니 욕하는 니들 진보진영 어거지로 잡아넣었다는 소리 들어보지 못했는데... 잡아넣기는 커녕 니들 욕지거리에 항의성 멘트한 번 낸 적 없는 걸로 알고있다.

    너야 말로 실체도 없는 우상화라는 추상적 구호로 노무현 추모라는 실체를 왜곡하지 말아라.
  • 이런 2009/06/0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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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한마디로 우상화 라는 니 말이 양아치성 왜곡질이라는 증거는 노무현대통령 취임 이후 서거전날 까지
    지랄 맞게 악랄하게 끈질기게 1초도 쉼없이 계속되어온 좌우 양 쪽에서 짖어댄 왜곡질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저렇게 추모하는 현상이 단순히 죽은사람에 대한 살아생전 허물을 덮어주는 한국적 인정 때문이 아니라는 반증이다.
    즉, 너나 골수딴나라성향 인간들이 간과하는 그간의 노무현 씹어대기의 양이 그 반증이라는거다. 사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우상화는 노무현 씹어대서 바보만들기 우상화가 그간 벌어진 상황의 진실아니냐?
    바보만들기 우상화에도 불구하고 이런 추모상황이면 니가 말하는 박근혜가 줏어먹는다는 멘트도 애처로운 5년간 노무현씹어 바보만들기 논리 살리기일 뿐이지.
    박근혜줏어먹기 라는 졸 수구꼴통논리를 줏어대는 거 보니 현 상황의 본질을 못보는 건지 어찌됐든 못먹어도 노무현씹어서 0.0000001평이라도 꼴진보 땅좀 넓혀보자는 거로 밖에 안보인다.
    어쨌든, 너 같은 오소독스 자칭 꼴진보나 딴나라나 명박이나 시간 질질 끌다보면 냄비성향 한국인은 걍 잊어버리고 다시 원위치 할 거라 딸딸이 치고 있겠지만 미안하지만 현 상황의 본질은 그 게 아니란다.
  • 아~ 2009/06/0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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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현상황은 진보 보수 좌 우 이런 판이 아니란다.
    사람들이 노무현대통렬 서거로 깨달은 건 판 자체가 무쟈게 불공정하다는 걸 깨달은 거지...
    그나마 노무현 시대에 공정한 쪽으로 굴러가고 있었다는 걸 알아버린 거란 말이다.
    단순한 추모열기가 아니란 말이지.
    니가 말하는 구체적 정책이라는 것도 그 공정한 판 위에서 가능한 것이고, 노무현대통령은 그
    판을 만드는 시범을 보인 것이고....
    니들 화석처럼 굳어진 자칭순도100%진보가 눈 앞에 보고도 모르는 아니 이해 못하는 사실이지..
    니가 지금 알아야 하는 사실은 딴나라로 대표되는 불공정 세력이 없어지지 않는 한 니가 주장하는 그 구체적 정책이라는 건 꿈도 꾸지 못하는 사실이란다.
  • 온돌 2009/06/0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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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란 결국 쪽수의 싸움입니다.
    그래서 결국 노무현의 공과를 판단하기보다는 잘한점만 부각시켜 결국 박정희 vs 노무현 구도로 만들어서 유시민을 당선시키자? 당신 말대로 국민들이 똑똑하다면 절대로 그렇게 되지는 않을걸요.
    노무현은 죽음을 통해서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을 수도 있으나, 또한 죽음을 통해 자신의 죄를 덮기 위함이라고 볼 수도 있죠. 그것은 이미 여론조사에서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노무현 서거의 원인 1위가 검찰이었다가 노무현 자신과 가족의 잘못도 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높아지고 있지요.
    노무현의 검찰 혁신, 언론 혁신 등을 무시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그렇다고 그의 과까지 덮어서 우상화하는 현재의 사태가 답답하다는거지요. 이 칼럼을 제대로 읽으셨다면 핵심을 짚으셔야할텐데요. 노무현이 나으냐 박정희가 나으냐가 아니라, 그런식으로 양극단 모두를 신격화하는 자체가 잘못된거라구요.
  • 온돌 2009/06/0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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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노무현 씹어대기...
    당신의 말이 맞습니다. 노무현의 업적중에 하나가 3김을 비롯한 스스로의 권위를 청산했다는 것이죠. 만약 그러지 않았다면 노무현을 제가 이렇게 깔 수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노무현이 진정으로 원했던것은 플라톤이 말한 '철인정치'가 아니고 민주정치였습니다. 노무현이 "여러분은 저를 버리셔야 한다"고 말한게 무슨 의미이겠습니까? 자신 한명을 우상화하는 대한민국의 고질적인 보스정치가 아니라, 국민과 관료가 소통하는 정치를 원했습니다.
    노무현이 제 2의 박정희가 되는것을 그냥 내버려 둔다면, 그것이야말로 노무현의 업적을 무너뜨리는것이 될것입니다. 노무현의 업적은 업적대로, 과는 과대로... 정확히 평가해야 할 것입니다.
    "박정희도 이렇게 했는데 노무현은 왜 안되느냐?"는 주장은 아니시겠지요. "한나라당도 돈 먹었는데 노무현은 왜 안되느냐?" 이것도 아니시겠지요. 진정으로 노무현이 원하던게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불공정이라는걸 깨트리려면 결국은 이기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단, 전제조건이 있다면 잠깐 이기고 마는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기는 것이어야합니다. 그러려면 국민들에게 또다른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진보라는 저들도 수꼴과 똑같네'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 국민들은 진보에게서 멀어지게 될겁니다.
    국민들은 똑똑합니다. 아니 똑똑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을 위해서 이겨야만 한다면 아젠다만이 유일한 답이겠습니다.
  • ㅋㅋㅋ 2009/06/1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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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놈현의 우상화 보단
    놈현의 인기!
    매력적인 정치인에 대한 국민들의 사랑 ㅋㅋ
    놈현의 인기에 대한 그대들의 유별난 질투
    놈현이 부럽다면 그대들이 지는 거 쏘리쏘리쏘리쏘리
  • 메롱 2009/06/1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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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인기 조아하믄 노홍철일 뽑지 구러니?
    니들도 바끄네 질투하는거지?
    한심한 노빠뵹신색뀌들 ㅉㅉ
  • 졸라돵 2009/06/1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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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홍철이 딱이야
    살짝 맛이 간 DJ가 그러잖유. 봉기해!!! 봉지해!! 그니까 북한이 또 노벨상 받으려고 말하잖유. "쓰바 해보겠단거유. 내사 팍 팍 죽여벌탱케 용기있는 놈 나와보라고 잉..." "맞다고요, 맞고말고요" "으라 잡자슥들아 밥쳐먹고만 있음 어데 쌀이 나와 보리가 나와... 북한이 핵폭탄 터트리겠단다 이 작것들아" 좌파는 북으로 가고, 우파는 물건너 토끼겠지요 잉... 이 판에 비행기표 못 끊는 것들만 남아 핵폭탄 낙진맞고서 남은 인생 마이싱 먹고 살아야쥐... 마이싱, 아스피린... 배부른 것들은 빨리 가... 난 뭐 계산해보니께 노무현 땜에 한 4억 까였쓰.... 남은 게 3억인데 그래 노무현이 뭔지 기억도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