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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뒷북 2009/01/2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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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드립니다.
    이창은님,
    인터넷 언론의 첫 주자로 이렇게 먼 길을 달려오신 노고에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 올립니다.

    지금 처럼 앞으로도 계속 정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 한님 2009/01/2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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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자보! 힘내세요!
    좋은 날이 있을 겁니다. 이창은 대표님, 힘내세요. 당신은 꼭 성공할 겁니다.
  • 안일규 2009/01/2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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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자보 10년,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견뎌온 10년보다 앞으로의 10년이 더 시련의 계절이 될 것 같지만 대자보의 명맥만큼은 건드리지 못할 것입니다. 이창은 편집장님, 앞으로도 좋은 활약 부탁드립니다. 글 하나 보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 백송 2009/01/2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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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자보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앞으로 10년을 준비합시다. YTN 기자이어 KBS PD와 기자 해고, 용산 재개발지역 철거민 죽음 바로 이 사회의 모습입니다. 대자보가 존재한 이유입니다.
  • 참세상 2009/01/2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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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함께 참언론을 만들어가십시다.
    이창은대표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결코 헛되지않은 땀방울, 반드시 보상 받을 날이 올 것입니다.
    더욱 힘 내세요, 우리 함께 참언론을 키우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십시다.
    기쁜 설날, 희망을 안고 달려나갑시다!!
  • 템즈 2009/01/2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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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자보 창간 10주년을 축하합1니다.
    이창은 발행인님과 필진들께 멀리서나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의 10년을 어떻게 기획하는가가 한국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볼 것 입니다.

    영국에서 템즈 올림
  • 신 맹 순 2009/01/2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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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론 직필, 약자를 위한 노력,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정론 직필로 '옳은 것은 옳다. 틀린 것은 틀린다.'는 철학으로 앞으로 계속 노력하시길 기대 합니다.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인 천 신 맹 순(0707-122-3800, 010-7979-5985)
  • 쳬로키나인 2009/01/2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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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자보의 의연한 기상에 가슴으로부터 훈훈한 동지애적 격려와 감사를..
    진보와 정론을 기치로 창간된 인터넷신문 대자보 창간 10주년을 축하합니다.독재와 거대 재벌자본에 빌붙어 부역하고 曲學阿世하는 소위 조중동이라 불리는 쓰레기 신문지들이 범람하는 세태에 진실로 사회의 파수꾼이 되어 정론직필을 펼처온 대자보의 의연한 기상에 가슴으로부터 훈훈한 동지애적 격려와
    감사의맘 전합니다.
    발행인 이하 기자여러분 그리고 대자보의 독자여러분 부디 페활량넘치는
    힘찬 한해 맞이하시길..
    안산에서 독자 체로키나인(ckeynine@naver.com) 拜
  • 참세상 2009/01/2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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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전화번호 첨가합니다.
    고마우신 신맹순선생님께서 전화번호를 알려주시는 메모를 보고...저도 번호가 바뀌어서 새로운 번호를 적어놓으면 옛날 전화만 알고있는 지인들에게 도움이 될 거 같아서 새로운 번호를 첨가합니다.
    그리고 전자우편 주소도 함께 적겠습니다.

    ** chamsesang@dreamwiz.com
    ** chamsesang@gmail.com
    => 참세상 전화번호 : 010-7788-8085 (연락주시면 복 많이 받습니다 ^^*)
  • 하성우 2009/01/3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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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자보 창간 10주년을 축하합니다
    벌써 10년이네요 짧지않은 시간입니다 꿋꿋하게 한 길을 걸어온 대자보의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10년은 더 가열찬 대자보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