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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 2008/06/2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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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거리 문화는 벗어 버려야

    국민이 하나가 되어도 세계에서 살아 남기 어려운 처지에 있는 한국에는
    너무나도 많은 빨갱이들의 흔적들이 많다.

    제주 반란 사건이 그랬고. 순천 반란 사건이 그랬다.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광주 사태도 많은 빨갱이와 간첩들이
    활동을 했다. 그 반란의 목적은 언제나 정부 전복이다.
    정부를 전복하는 무리의 주체는 빨갱이 들이였다.
    설령 빨갱이가 아니라고 하드라도 그들을 이롭게 하는 자들은
    빨갱이 일수 밖에 없다.

    정부에서는 이 시기에 그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색출해서
    국가의 기강을 바로 잡는 차원의 엄단이 있어야 할것이다.
    그 어떤일보다 국가의 안전보다 앞서는 것은 없다.
    소수의 난동자들로 인하여 다수의 국민들이 불안해서는 안 될것이며
    정부를 전복 하고자 하는 빨갱이들까지 국민으로 볼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무엇 보다도 뒤에서 조종하고 있는 실세들이 있는데
    먼저 그들을 잡아 들여야 한다. 자신들이 저지른 더러운 것이
    드러나게 되니까 감추려고 냄새의 방향을 돌리려는것 뿐이다.
    그리고 이땅에서는 불법 집회는 아예 사전에 차단 해야 한다.
    집회 장소를 변두리에 정해 놓고 그곳에서만 할수있는 법 제정이 시급하다.
    분단되어 있는 우리나라는 특수한 상황이라는 것을 국민들이 알아야 하고.
    모든 집회도 특수한 상황이 전제된 한도 내에서만 허락 되어야 한다.

    무엇 보다도 사람은 자기의 분수에 맞게 살아야 하는데
    분수에 넘치는 자리에 있다보니 오버하는 졸부들이 문제이다
    깡통을 차야 어울리는 자가 금 뺏지를 단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
    제 자리에 맞게 앉힐줄 아는 국민들의 성숙함이 필요한 때이다.
    끼리끼리 패거리 문화는 이제 벗을때도 되었지 않았는가?


  • 나그네이녀석 2008/08/0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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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서만 찌질대는줄 알았는데
    인터넷 뉴스까지 진출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