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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임자 2008/04/2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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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구 선생님, 힘내세요.
    우리는 아직 이명박 대통령처럼 통 크게 놀 처지가 아니다. 명분보다 이익을 챙기는 쪽으로 외교를 한다고 하는 말은 말로는 좋으나 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한심하고 모자라는 이들이 나라를 이끌면 어찌 될까? 국민이라도 정신차려야 하는 데 그렇지 않으니 답답하다. 김정구 선생님, 힘내세요. 당신이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