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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2007/10/0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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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일조의 바른 이해 ~ ^^
    오늘날 십일조는 교회 운영차원과 구제를 위해서 내는 이유도 있겠지만
    하나님께서 십일조를 바치라고 했을 때는 분명히
    그 사람에게 복을 주시기 위함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성도들에게 성경의 진리를 올바로 가르치는 것이 목회자가 해야 할 일이다.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누리며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회자의 일이 아니겠는가?
    강요라고 하는 이야기는 강요의 눈을 가졌기 때문이고
    축복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축복의 시각을 가졌기 때문이다.
    무엇이 더 복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이겠는가?
  • 이준 2009/01/07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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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마음속에 혼자 불안하던 믿음에 힘을 싣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준 2009/01/07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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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마음속에 혼자 불안하던 믿음에 힘을 싣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