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중근과 정명훈, 세상은 좋아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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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무 2006/08/1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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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디만...
    누구가 누구를 어찌 생각하고 판단하던 순전히 개인 자유이겠지만,
    그런 이치로 한마디만 하자면, 시인발 제국주의론이라... 허허.
    김지하와 이어령과 이규태라...? 이걸 비교라고 할수 있나?
    이런 것이 초록공명식의 비교학인가? 바그너? 지드?
    참 박식하고 유식한 박사님이시라고 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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