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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민 2005/05/06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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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서 그런 것 좀 그만할 수 없습니까...
    손가락을 하나 뚝 자르던가...
    피부족으로 죽을 때까지 하는 것도 아니고...
    진짜 피내서 글씨쓰고 그러고 싶은지 이해가 안 갑니다.
    자기 목적과 의도를 스스로 희화화하는 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