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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 전야공연 서울광장서 펼친다
14일 저녁 문체부 등 주최
 
김철관   기사입력  2015/08/14 [08:55]
▲ 포스터     © 김철관

문화체육관광부, 광복7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위대한 여정 새로운 도약’의 광복 70주년 전야제가 14일 저녁 7시30분부터 9시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이날 저녁 7시 30분 거리행사를 시작으로 아리랑 공연, 이승철, 인순이, 김범수, 양희은, 씨스타, 국카스텐 등 다양한 분야의 가수들과 그룹들이 출연해 광복 70주년 기념공연을 펼친다. 

아침이슬(양희은), 비목(강혜정 외), 태권브이(울랄라세션 외), 보고 싶다(김범수), 거리의 꿈(인순이) 등 과거의 히트곡들이 한 자리에 모여 불러진다. 이날 공연은 맞이 행사를 시작으로 1부 다시 찾은 빛, 2부 영광의 빛, 3부 화합의 빛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 전야무대     © 김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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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8/14 [08:55]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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