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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자, 일반신문과 조폭찌라시들의 만평비교!
 
포청천   기사입력  2002/09/25 [01:06]







한겨레신문 그림판(장봉군)

무슨 소리? 반드시 그렇게 될 거야!







노동일보 그림세상(강동헌)

성공하려면 벤처정신이 있어야 하는 법!







경향신문 그림마당(김용민)

저러니 밑에 있는 서민은 보이지도 않지!







대한매일신문 만평(백무현)

부실기업 거저 먹는 귀신한테는 못 당하지..........







세계일보 만평(유기송)

그래서 구직자들이 공기업에 취직하려고 사생결단을 하는 건가?







문화일보 문화만평(이재용)

역시 우리는 한민족이야!







한국일보 만평(배계규)

아직도 그렇게만 본다면 국민에게 돌 맞아 눈탱이 밤탱이 될 걸?







경인일보 만평(김상돈)

오늘 자 만평으로 바뀌지 않아 연재만화로 대신합니다.







한라일보 한라만평(김윤식)

오늘 자 만평으로 바뀌지 않아 연재만화 '돌킹이'로 대신합니다.







강원일보 만화세상

저러다 북에 돈 빌려 달라는 거 아냐?







충북 한빛일보 한빛만평(송정훈)

저러고도 세계의 평화를 지킨다니........







대전일보 대일만평(심민섭)

오늘 자 만평으로 바뀌지 않아 지난 회로 계속됩니다.







대구 매일신문 매일희평(김경수)

혹시 신랑의 혼인경력(공적자금투입 원인제공자)이 들통날까봐 선수치는 거 아냐?







새전북신문 만화로 읽는세상(서민호)

오늘 자 만평으로 바뀌지 않아 연재만화 '한사코'로 대신합니다.







경북일보 경북만평(안기태)

그래도 내나라 내 민족인데 꼭 이렇게 표현을 해야 되나?







광주타임스 만화세상(김복룡)

아무리 봐도 피는 못 속여........







부산일보 부일만평(손문상)

저 두 사람은 언제나 철이 들는지........







전남일보 전일만평(정설)

항상 당하는 건 만만한 국민이지?.........







경남도민일보 그림세상(권범철)

누군 여론조사에서 1등 안 해본 줄 아나?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백해무익한 신문입니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친일파로써 일제 치하에서는
천황을 찬양하며 한국국민을 위안부와 전쟁터로 내모는데 앞장을 섰고,
유신독재와 군사독재정권 하에서는 자신들의 배때기를 채우는 대가로 민주인사를 알아서 탄압하는
그야말로 똥 묻은 개가 먼지 묻은 사람을 나무라는 적반하장의 대표적인 '신문 그 이상한 신문'들입니다!




특히, 조선일보는 유신, 군사독재정권을 지지하고 나팔수로 자임하는 대가로 천문학적인 특혜를 받아
언론 아닌 족벌권력으로 급부상하고 이러한 권력을 이용해 탈세를 밥먹듯 자행해 조선일보 전 사주 '방고문'이 사는 주택의 경우,
축구장 두 배 크기인 약3,748평의 철옹성 같은 어마어마한 호화저택에 살면서 우리의 독립투사들과 민주화세력,
의문사를 당한 유가족들과 노동자, 그리고 정직한 정치인들에 이르기까지 지금도 무소불위의 언론권력을 휘두르며 왜곡과 허위로 저들을 탄압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이 조선일보 전 사주 '방고문'이 살고 있는 그것도 나라를 위해 산화하신 순국선열들이 잠든 국립묘지(흑석동)
바로 옆에 뻔뻔스럽게 위치한 호화 마법의 성과 같은 저택 사진입니다.







죄선찌라시 만평(신경무)

[조선일보 독자마당-펌] 작성자 : 이홍규 작성자ID : maruyama1 작성일 : 2002-09-24
  
제목 : 조선일보는 친일수작 중단하라!
  


지난 주 목요일 9월 19일자 신문을 보니 기가 막힌다. 전면광고 지면에서 "롯데 일한 고교생 교류"라는 광고를 전면 보도했다.
소제목에 큰 글자로 "일한 의식에 차이"라는 표현이 들어가 있고, 사진아래에는 "일한 양국 고교생"이라는 설명이 들어가 있다.
기사에도  "일한"이라는 단어를 기사 여기저기서 쓰고 있다.
일본을 한국보다 앞세워서 친일의식을 조장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조선일보가 그런 이상한 광고를 유치해야만 먹고사는 신문사인가? 조선일보야 분명히 알아두어라.
일정 때에 일본X에게 빌붙어서 땅땅거리고 살았던 부모를 둔 친일파 자식들이 득세하고, 대통령도 해먹고,
지금은 대통령후보까지 되는 세상이지만 들어내놓고 친일을 광고해도 될 만큼 민족의식이 썩지는 않았다.

항일운동과 독립운동에 목숨을 바친 열사들의 자손이 대부분 빈곤하게 살고있는 우리나라이지만
대부분 국민들은 그런 사실을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 조선일보는 친일수작을 당장 집어치우고 정신차려라.







동아일보 나대로 선생(이홍우)

청와대는 조폭언론의 장난감?







중앙일보 만화세상(김상택)

그래서 조폭언론이 몰상식하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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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2/09/25 [01:06]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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