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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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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종아니
(
175
건)
박스형
요약형
국보법 수호는 '오지않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불과
미래는 일종의 기대와 함께 일정한 두려움을 항시 동반한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들이 어떤 사상과 가치적 신념을 가졌든 간에 미래에 대해서는 모두 '낙관적'이 되었...
2004.09.16 14:04
각골명심
이해찬 “쿠데타세력 자유수호 말안돼"
이해찬 총리가 보수인사들이 발표한 시국선언에 대해 “쿠데타 주도 세력이 여러분 들어가 있는데 그 분들이 이제 와서 자유민주 수호를 위해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선...
2004.09.15 19:25
취재부
언론 '안보위협은 부풀리고 국보법은 감싸고'
손석춘 논설위원은 "48년 국보법의 탄생 이래 국가보안법에 대한 신문들의 비판 의식은 꾸준히 후퇴해왔다. 이는 사주들의 권력이 갈수록 강화된 것에 기인한다&...
2004.09.15 09:33
인권하루소식
김수환 추기경! 이제는 침묵하십시오!
국보법 폐지에 반대한다는 김수환 추기경의 발언은 불과 몇 해전 국민의 정부 시기에 수차례에 걸쳐 국보법 폐지를 촉구했던 본인의 행동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남북...
2004.09.14 11:35
이태경
국보법 개폐, '북한과 공산주의' 어떻게 볼 것인가?
국가보안법 같은, 헌법에도 정면으로 위배되며 또한 우리 형법을 이것의 하위법으로 전락시킨 이 국가보안법을 왜 당장 미련없이 내던지지 못한단 말인가? 그것은 교...
2004.09.14 01:24
가랑비/각골명심
조선, 국민에게 '막된 행동거지'어디서 배웠나
'원로'들이 제대로 된 분들이라면 지금이라도 과거 엄혹했던 시절에 젊은이들을 "10여년씩이나 무위도식(無爲徒食)하며 정가를 배회"하게 한 그 죄과에 대해 진...
2004.09.13 23:15
여인철
한국 민주주의의 걸림돌, 국가보안법
국가 보안법이 폐지되어야 함을 현재와 미래 관점에서 고찰...
2004.09.13 21:48
신정모라
늦봄 문익환과 보수원로, 그 역사적 삶과 길
그가 앞서 걸어간 한 걸음을 따라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남과 북 사이를 오가고 있고 이러한 남북 교류가 한반도 긴장완화에 커다란 기여를 하고 있음은 물론이다. 누...
2004.09.13 10:22
이태경
한나라당 국가보안법에 ‘안보’가 없다
안타깝게도 현행 국가보안법에는 안보전략은 없고 반세기 넘게 분단사회를 지배해온 집착이 짙게 깔려 있을 뿐이다. 그리고 그 집착은 우리로 하여금 ‘오로지 대북안...
2004.09.13 01:39
곽형모
국보법 폐지 핵심은 민주주의 對 독재
수구세력이 인공기를 흔드는 자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하는 질문에 “다른 법으로 처벌하면 된다”고 답하는 것은 본질에서 벗어난 대답이다. 모든 사상, 표현의...
2004.09.1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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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론 Vs 폐지론, 국가보안법 토론회 누가 잘했나
원희룡 의원,그래도 시중에서 극우 집단 속에서 그나마 좀 깨어있다고 평가 받는 이미지 메이킹에 일정 부분 성공한 듯이 보이는 원희룡 의원은 버릴 것 다 버리고 그...
2004.09.12 15:40
각골명심/가랑비
국가보안법 철폐해야 하는 10가지 이유
기득권 세력이 지키고자 하는 것은 소수의 소유자들이 전횡을 하고 대다수 사회적 약자들을 견디기 어려운 고통으로 몰아넣는 천민적인 사유재산 절대주의 사회였다...
2004.09.11 09:23
장상환
원로아저씨들, 할 일들이 그렇게 없으신가요?
그러면서 그 선언의 전문을 읽어 내려가며 도대체 참을 수 없는 분노와 이어지는 욕지기(구토)가 밀려옴은 그 분들에 의해 다스려졌던 이 나라 정치 아래의 일단을 살...
2004.09.10 18:56
각골명심
박근혜와 조중동, 미국에 뺨맞고 盧정권에 화풀이
박근혜 대표와 조중동은 누구보다도 국가보안법을 폐지해도 국가안보에 전혀 지장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한나라당의 정형근이나 김용갑 등 극우세력들 상징...
2004.09.10 17:26
홍재희
우리나라 ‘원로’들은 색맹과 치매에 걸렸나
원로라는 명칭을 부여받기조차 낯간지러운 인물들도 상당수 있다. 이 부분에 이르러서는 차라리 원로라고 전체를 지칭하지 말고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들의 모임’...
2004.09.10 11:36
최인
조선ㆍ동아는 저들이 '원로'로 보이나?
'대한민국 非常시국 선언' 동아가 죽었다 깨도 못따라오는 섹시만발한 조선의 사설제목이 이러합니다. 사설의 내용 또한 제목만큼이나 자극적입니다. 지금처럼 대한...
2004.09.10 10:10
문한별
‘시대정신’없는 박근혜, 노무현 따라하다 망한다
박대표는 자신이 비판하고 경원시하면서 어느새 노대통령을 닮았다. 한나라당도 역시 마찬가지다. 스스로 막가파가 되어 가면서 노대통령이 막가파라 욕을 해댄다. 아...
2004.09.10 03:49
임흥재
보수인사들 “국민에 사과거부면 탄핵소추” 촉구
이들 보수인사들의 대부분은 과거 3공과 5공 이후 득세한 인물이 대부분이고 정당별로도 한나라당과 뿌리가 깊은 민정당 신한국당 출신들이 많아 일반적인 의미에서 ...
2004.09.09 18:11
취재부
노무현-박근혜, '국보법 폐지‘ 진검승부 나섰다
국가보안법 폐지는 참여정부의 ‘원칙’인 만큼 노 대통령이 ‘타협이나 양보불가’를 외치고, 한나라당 일부 극우세력이 발호할 경우 정국은 급랭할 것이다. 그렇지...
2004.09.09 15:43
취재부
국가보안법 대신 새로운 안전장치를 생각할 때
국가방위를 위한 법안이 국보법으로만 유지될 수는 없다. 그에 상응하는 대체법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일국의 대통령이나 되는 분이 또 여당에서 정치하는 사람...
2004.09.08 19:12
예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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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학력 인구 감소 생존 플랜은 '혁신' 뿐"
"3원화된 선거심의제도 손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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