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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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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
306
건)
박스형
요약형
"국민에게 고통주는 한미FTA, 전국민 저항해야“
"정부는 국민적 반대에 부딪치자 한미 FTA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한다는 명분으로 대국민 광고캠페인에 소요되는 경비 42억원을 예비비로 신청했다"며 "...
2006.04.27 15:14
김한솔
"언론차단, 언론인 사찰은 묵과할 수 없는 일"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서, 언론의 자유를 위해, 한국 정부의 부당한 처사에 대하서, 동포 언론 사이트 차단이 해제 될 때까지 각께 국민과 단체·언론인들과 공동 ...
2006.04.26 16:21
김한솔
이회창, 강금실, 김문수가 한자리에?
정진석 추기경 집전으로 열린 서임 감사 미사에는 김수환 추기경을 비롯한 사제들과 이회창 한나라당 전 대표와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김문수 한나라당 경기도지사...
2006.04.25 17:38
김한솔
광화문에 '로보트 태권V'가 나온 이유?
지난 2월 4일부터 시작된 영화인들의 스크린 쿼터 사수를 위한 1인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월 31일부터는 매주 금요일마다 만화영화 캐릭터 '뽀로로'를 시작...
2006.04.21 22:04
김한솔
오리온전기 노동자, "제발 길을 터 주세요"
경찰관계자는 "오리온전기노조는 전에 새벽에 정부종합청사를 담넘어 들어가 점거한 적이 있어 요주의 단체이기 때문에 청사 앞에서의 행동을 제한하고 있다"...
2006.04.20 15:09
김한솔
"이땅 영화인들의 소박한 꿈 무너뜨리지 마세요"
6장 분량의 편지는 "아들이 영화 감독이 되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며 "스크린쿼터를 축소하는 것은 내 아들, 영화인을 꿈꾸는 이 땅의 모든 아들·딸의 꿈...
2006.04.19 22:42
김한솔
이민용 감독 '스크린쿼터 지키기' 국토종단
지난 1일 한미FTA 협상반대와 스크린쿼터 축소에 항의하며 이민용 감독과 아들 삭이 국토종단의 대장정에 올랐었다. 이들은 16일저녁 오산에 입성했다. 19일 오후 서울로...
2006.04.17 18:02
김한솔
"한미 FTA가 우리모두의 생존권을 위협한다"
"한미 FTA를 반대하는 것은 맹목적 민족주의도 아니며 무조건 개방을 반대하는 쇄국주의도 아니다"며 "우리는 국민들과 함께 한미 FTA반대 투쟁하고 반드시 ...
2006.04.16 07:50
김한솔
"벼랑끝으로 몰린 딸들과 함께 달리겠다“
한국철도공사(아래 철도공사)는 지난 3월 30일 승무원 322명에 대한 가처분 신청을 내고 전원에게 범죄사실을 적은 가처분신청서를 여승무원들의 가족들에게 보냈고, 4...
2006.04.14 08:38
김한솔
"BIS는 우량은행 론스타에 매각위해 짜맞춘 수치"
외환은행에서 산정한 BIS비율 6.16%에 대한 산정근거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수백 억대의 부실규모가 이중 계산된 점이 발견됐고, 이강원 전 외환은행장도 이 부분을 시인...
2006.04.12 17:20
김한솔
“열사들의 반외세자주 정신은 진행형”
추모제 참석자들은 결의문에서 "열사님들의 목숨을 건 '반외세자주'의 정신은 식량주권, 에너지주권, 군사주권조차 제대로 행사하지 못한 오늘의 현실에서도 여전...
2006.04.10 12:32
김한솔
“인혁당 사법살인의 주모자와 진실 파헤쳐야”
백낙청 상임대표는 "그 분들이 사법살인의 대상이 되게끔 만든 우리 사회의 진실을 더 파헤쳐야 한다"고 강조하고 "한반도 전역에 민주주의가 봄꽃처럼 피...
2006.04.08 18:35
김한솔
참여연대 “기업 후원금 5%, 우리 원칙지켰다”
참여연대는 "건물주의 퇴거 요청으로 새로운 사무실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특별모금 캠페인을 벌였으며, 4월 4일 후원의 밤 행사는 이것의 연장선상일 뿐&...
2006.04.05 05:25
김한솔
"대학생은 현금인출기가 아닙니다!"
그 일이 있은 뒤 10년이 지났어도 학생들은 등록금 문제로 다시 거리로 나왔다. 30일 저녁 8시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대학생 3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등록금 동결, 교...
2006.04.03 16:02
김한솔
“FTA반대, 스크린쿼터 사수 포기안해”
이 감독은 "국토종단은 우리 부자만의 싸움이 아니라 우리 쌀과 우리 문화를 지키는 우리 국민 모두의 싸움이다.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초등학교...
2006.04.01 14:25
김한솔
정태춘 “언제나 함께, 끝까지 가겠다”
스크린쿼터를 지키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며 "부적절하고 불합리한 이 정부의 행태에 반대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고 성토했다. 이어 가수 정...
2006.03.30 06:32
김한솔
"인권위원장도 사람구별해 가며 만나나?"
우리가 원하는 것은 단지 우리가 똑같은 인간, 똑같은 국민으로 살고자 함이다. 장애인이 겪는 차별은 교육·노동·접근권 등 일일이 열거하기도 어려울 만큼 광범위하...
2006.03.28 19:01
김한솔
"역사의 이름으로 국민의 힘으로 FTA 저지하자“
범국민운동본부는 "국익도, 국민적 토론과 합의도 없이 한미 FTA를 강행하는 참여정부의 모습에서 우리 국민들은 과거 권위주의 정부의 어두운 그림자를 본다"...
2006.03.28 18:04
김한솔
KTX 여승무원 “이철 사장 용서할 수 없다”
경찰의 진압에 의해 30분 여 만에 건물 밖으로 밀려나오면서 여승무원들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는 성추행을 저질렀고, 심한 욕설을 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해산 과정...
2006.03.27 23:16
김한솔
한명숙 새총리 내정자 “당적이탈 고려안해”
한 총리 내정자는 "현재 대통령도 당적을 갖고 있고 우리나라의 정치가 여당과 정부가 함께 당정협의를 통해 정책을 추진하는 책임정치"라면서 "책임 있는...
2006.03.24 19:02
김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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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매력적인 개인, 홍세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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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도 우리 글자란 것은 거짓이고 헛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