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IT
사회
문화
미디어
국제·과학
여성
환경·교육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편집
2024.04.25 [14:48]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진보신당
(
45
건)
박스형
요약형
조승수ㆍ노회찬 동지, 이런 꿈은 어떤지요?
진보정당 운동의 증인인 노회찬ㆍ조승수 동지, 금속노조에서 활동한 심상정, ‘살기 위해 골리앗크레인으로 올라갔다’며 솔직하게 고백한 이갑용 동지 모두 ‘진보...
2011.06.07 04:05
윤희용
조국ㆍ오연호는 진보집권 장사를 계속 할 것인가?
서로 철학이 다른 집단을 ‘선거를 앞두고 합치라’고 하는 것은 폭력이자 계산기만 두드린 결과란 비난을 받아 마땅합니다. 가능성도 없는 진보집권플랜을 오마이뉴...
2011.04.04 05:36
윤희용
심상정 Vs 노회찬, 연립정부 '찬반' 격돌
진보신당 당대회에서 독자파의 완승으로 당내 입지가 크게 흔들렸던 노회찬, 심상정 전 대표가 나란히 자신의 입장을 밝힌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그러나 노, 심...
2011.04.02 16:42
취재부
김민웅 목사, 진보신당 구조도 모르면서 훈수는 그만
진보신당 대의원들과 당원들이 그렇게 만만해 보이는가? 한수 지도하고 설교 들어야 할 교인으로 착각하지 말기를 부탁한다. 현장에서 터질 것 같은 긴장감이 무엇을...
2011.03.31 05:51
윤희용
조국 교수, ‘진보 양당 묻지마 통합’이라굽쇼?
무슨 권리로 진보정당이란 험한 가시밭길을 가려는 사람들에게 ‘당신들 사정 알지만 다시 결합하라’고 하는지 객관적이고 납득할만한 근거를 제시해야 설득력이 있...
2011.03.25 06:12
윤희용
조국 교수, 진보 정당 얼마나 아십니까?
저는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분당을 조직 내부 폭력으로 봅니다. 쪽수 좀 많은 정파가 싹쓸이 한 짓을 패권주의라 부르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것으로 승자독...
2011.03.17 05:13
윤희용
진보와 보수 '각자 대통합 후 연대'가 최선
진보정당이 살기 위해서는 진보의 색깔을 분명히 해야 한다. 어설프게 보수정당과 섞이게 되면 결국 보수정당의 `양념`으로 전락하고 만다. 지금 민주당의 일부 최고위...
2011.02.12 20:52
장학생
조승수 "선 진보통합-후 야권연대"
진보신당 조승수 신임 대표가 "야권연대는 진보대통합의 기반 위에 이뤄져야 한다"며 '선(先) 진보통합- 후(後) 야권연대'를 기치로 진보진영 대표자 정례회동을...
2010.10.21 00:19
조은정
살아서 노회찬의 시대가 올까?
'살아서 노회찬의 시대가 오는 걸 꼭 한번 보고 싶다'..노회찬의 대표 시대가 끝이 났다. 노회찬과 같이 있으면 지는 일만 있고, 당분간 그럴 것 같다. 그래도 노회찬과...
2010.10.17 00:58
우석훈
진보신당 새 대표에 조승수 의원 유력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이 새 대표로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김종철 대변인은 17일 "대표단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조승수 의원이 단독 출마해 진보신당은 이후 조승수...
2010.09.18 03:44
정영철
심상정ㆍ이용길, 누구 잘못 더 큰지 상식적으로 보라!
'과오는 있지만 당의 기여도를 종합했다'는 말은 재벌이나 정치인들 재판에서 질리도록 들어온 소리인데, 진보정당조차 따라간단 말인가? 이번 당기위원회의 판단은 ...
2010.08.24 10:13
윤희용
진보신당, '반신자유주의 정치연합' 추진
진보신당 지방선거 평가와 당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특위는 6일 '진보신당의 역량을 강화하면서 새로운 진보정당을 건설하자'는 발전전략안을 제시했다. 당발특위는 ...
2010.08.07 12:41
취재부
진보정당도 ‘묻지마 재결합’으로 갈 것인가
도토리 키 재기인 진보정당의 현재 여건을 감안할 때 통합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지만 그 기본 토대부터 먼저 마련하는 게 우선되어야 한다. 헤어진 사람들이 재결합...
2010.08.07 04:42
윤희용
심상정ㆍ노회찬은 이런 민노당과 같이 하려는가?
분당의 과정을 겪은 후 민주노동당의 실세를 장악하고 있는 자주파가 바뀌었다는 게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민주노동당과 함께 하는 것을 고민해야 한다’는 ...
2010.07.19 04:53
윤희용
지방선거 큰 소득은 '진보정치 세력화'
대중들이 진보정치세력에 가까이 갈 수 없는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첫째는 진보세력의 정의 자체가 우리 나라에서는 일반적인 경우를 벗어나 있다는 점이다. ...
2010.05.27 18:25
홍정표
노회찬·심상정, 수도권 지방선거 레이스 본격화
진보신당의 주축인 노회찬 대표와 심상전 전 대표가 6월 지방선거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노 대표와 심 전 대표는 31일, 각각 진보신...
2010.01.31 19:15
김정훈
진보신당 '선거전 본격화'…심상정 출사표
진보신당 심상정 전 공동대표가 '복지와 교육 개혁'을 주요 화두로 던지며 6.2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주요 후보군 중 처음으로 공식 출마를 선언하고 나섰다. 최근 노회...
2010.01.19 12:13
취재부
'본격 기지개' 심상정, 'MB·박근혜·김문수' 3각 비판
세종시 수정안에 반대입장을 명확히 밝히며 이명박 대통령과 각을 세우고 있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에 대해 진보신당 심상정 전 공동대표가 15일 "언제까지 대...
2010.01.15 11:46
취재부
미궁 속 '진보대통합'…노회찬 "정책연합"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가 6월 지방선거를 이명박 정부와 기득권 세력에 대한 '심판의 장'으로 규정한 뒤, 이를 위한 정책 중심의 야권 연대를 14일 공식 제안하고 나섰다...
2010.01.14 12:29
취재부
노회찬 '진보대연합' 논란 확산…진보신당 '재반격'
지방선거 승리를 주창하며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가 지난 16일 공식 제안한 '민주당 배제 진보대연합론'과 관련,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민주노총 내에서 비판이 제기되...
2009.12.19 16:44
취재부
더보기 (25)
1
2
3
촛불행동 창립 2주년 "4.19혁명정신, 윤석열 탄핵 앞장"
서울시공무원노조, 기후위기 대응 ESG경영 실천다짐
포토
포토
많이 본 기사
1
너무나 매력적인 개인, 홍세화 생각
2
수원 고1 학생 투신자살, 새학기 들어서 10번째
3
중국 대학에 태권도장 만들고 한국말 가르치다
4
조승희 누나 "가족들 악몽에서 살아... 너무 죄송"
5
오세훈 후보 '여의도 국제수준 금융산업도시 만들 것"
6
곽선희 목사의 아들 곽요셉은 '신의 아들'인가
7
한자도 우리 글자란 것은 거짓이고 헛소리
8
4.19혁명 64주년, 기념식 및 이승만기념관건립 반대
9
미셸 푸코 : ‘판옵티콘’이란 무엇인가
10
"학부모상담, 지방공무원에 전가 절대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