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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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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 전태일, 부채감은 우리의 무기다
노동자 한 사람이 분신·자살했다는 소식을 들으며 우리는 가슴을 친다. 나는 그동안 무엇을 했나... 우리 ...
하종강
"지금은 정규직, 언제 비정규직 될지 몰라"
[오승택 사회보험노조 지부장 인터뷰] 정규직인 그에게 비정규직이 철폐돼야 하는 까닭을 물어봤다. " ...
김철관
죽음의 수혜자에서 죽음의 적대자로
"지금과 같이 민주화된 시대에 분신이 웬 말이냐." 연이은 노동자들의 죽음을 접한 청와대의 반응은 ...
정문순
"현안문제 해결될 때까지 투쟁할 것"
이날 민주노총 공공부문 소속 조합원 1만 여명은 ▼공공부문 400억대 손해배상·가압류 및 민간부문 1000억대 ...
김철관
더이상의 죽음을 막고, 해결의 길을 열어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죽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죽음보다 더한 절망의 벽이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미 노 ...
김주영
"특단의 조치 없으면 대정부투쟁 나서겠다"
민주노총 단병호 위원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노무현 정부가 오늘 안에 노동자들을 잇단 분신 투신자 ...
김주영
노대통령은 노동자와 점심 한끼 못하는가?
그렇게 단물 쓴물 다 빨아먹고 나니 이제는 그런 노동자, 농민, 학생등 ‘서민’들이 필요 없어 졌는데, 그 ...
김광수
네티즌, 화염병 시위에 눈길 매서워져
정부는 10일 민주노총 지도부에 대한 사법처리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폭력의 책임이 경찰과 노동자 ...
심재석
전쟁끝나도 열화우라늄탄의 재앙은 계속된다
"98년 오키나와에서는 광범위한 저항이 일어나 당시 주일미군이 보유하고 있던 열화우라늄탄이 결국 제 ...
인권하루소식
"인정사정 볼 것 없어, 때릴 땐 죽여버려"
여러명의 전경들이 한 명의 노동자에게 달려들어 전투화로 구타하기 시작했고, 노동자들의 얼굴에서 피가 ...
홍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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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원화된 선거심의제도 손봐야"
부처님오신날, 전국 사찰 봉축법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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