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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라 2012/03/0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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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가야
    '설국'의 저자였던 일본 노벨문학상 수장자 [가와바다 야스나리]는
    추하게 늙은 모습을 남에게 보이고 싶지 않다면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곱게 늙어란 말도 있다.아직 살아갈 날이 많이 남은 너가
    그래도 한때는 안티조선 논객까지 하고 정통지지자를 배신한
    노무현에게 날카로운 비판을 하였던 변가 니가
    지금은 왜 이렇게 망가졌는지 인간적으로 참 안스럽다.

    니놈도 그놈의 '먹고사니즘' 때문에 영혼을 팔아 먹은거니?
    ㅉㅉㅉ

    "안티조선" 논객으로 필력을 날릴때 그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라.
    지금 변가 너가 하는 짓은 아무리 봐도 본래의 너 마음과는 다르다.
    아니다라고 하지마라.

    신은 속일수 있어도 자신은 속일 수 없는 것이다.
  • 변가 네이놈 !! 2012/03/0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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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라님 말씀에 경청하거라.......
    이런 얼빠진놈을 보았나........곱게 늙어라 !!

    인생 그다지 길지 않아........후세에 부끄러운 이름으로 남지말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