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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2009/03/0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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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약 좀 그만해라
    요새 정말 못봐주겠다. 신사임당 거부한다고 하인즈워드 어머니? 참 기가막혀...
  • 김영조 2009/03/0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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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친 주장은 아닐까?
    신사임당이 가부장제에 고통받던 인물?
    정 편집위원은 신사임당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적어도 내가 알기로는 가부장제에 고통받지는 않았다.
    남편에게 자신이 먼저 죽으면 재가하지 말라고 당당히 주장했던 사람이 어찌 가부장제에 허덕였다는 말인가?
    그리고 신사임당은 누구나 인정하는 훌륭한 예술가였고,
    아들을 뛰어난 학자로 키워낸 분이다.
    제발 헐뜯지말라.
    정 편집위원은 문학평론가답게 문학평론만 하면 어떨까?
  • 페미까 2009/03/0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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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더 솔직해져라
    화폐에 오를만한 여성인물이 딱히 없다고 인정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