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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감록 2008/10/1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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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 시대 조선 노동자 박헌영을 영웅시하는 잘못된 편견을 수정함
    박헌영은 일제의 감옥에서 고문을 이기지 못해 변절하여 조직의 동료들을 밀고해 일제 경찰에 일망타진 당하도록 하였다. 해방 후 재건과정에 자신의 변절을 숨기고 조직의 우두머리가 되기 위해 미군정에 협력하였고 한국전쟁을 획책하도록 지시 받아 월북 후 전쟁기간 북조선의 지도부를 공중폭격하도록 무전연락을 하다가 보위부에 발각 돼 전후 재판을 거쳐 죄과를 다 실토하고 사형되었다.
  • 위 악플러에게 2008/10/2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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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추접스러운 종북주의자야.
    박헌영이 미국 간첩이라는 증거나 있냐? 언더우드를 만나서 YMCA 학교에 다닌게 미국간첩이라면 그럼 네놈 말대로 하면 김구, 김규식, 여운형, 여운홍, 장건상, 조봉암 같은 사람들도 전부 미국 간첩이라고 하겠구나. 어이구 무서운놈.
    증거도 없는 박헌영 음해는 그만두시지 이 종북주의자 내지는 딴나라당 스파이 같은 녀석아.
  • 종북 2008/10/2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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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문으로 실토한게 죄과를 실토한 거라면
    정갑록/ <-- 종북 뿌락찌..

    박헌영이 미국에 아부하는것 봤어? 본적 없으면 함부로 지껄이지는 마시지요? 박헌영의 부활이 두려우신 우리의 딴날당 푸락치같은 아자씨...

    박헌영을 고문치사한 북한정권의 고문때문에 실언한게 진실이라면 너놈의 논리 대로 하면 그럼 이승만 박정희 독재정권에서 실토하고 죽은 사람들도 전부 북조선 간첩이라고 하는 딴날당원들 말씀이 사실이겠구나. ㅎㅎㅎ

    딱히 증거도 없이 사람함부로 잡는거 아니다.
  • 하하 2008/10/2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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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었습니다.
    노래도 잘 듣고 따라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