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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 2008/05/2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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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해야 할때 말할수 있는 용기
    이러한 이적자들이 있는한 왜소한 놈들에게 수모를 당하는 일은 여전 할텐데?
    그들에게는 그들 나름대로 애로 사항도 있을터?....
    아마 수많은 왜놈들의 침략때 왜놈들의 씨가 그 고장 뿐만 아니라
    전라도 지방에도 많이 뿌려진 결과가 아닌가 생각 하는데
    이 나라의 혼란도 그 두 지방 씨들이 저지르는 것인데
    한 종자는 왜놈들에게 주는것이 낫다는 것이고
    또 다른 종자는 김 정일이에게 주자는 것인데
    가운데에서 사는 씨들은 입만 다물고 있으니
    오죽 기가 막히면 아예 입도 뻥끗 못하겠는가?..생각 하지만
    벙어리 개처럼 입만 다물고 있으니,
    밑에서 올라 오든지 위에서 내려 오든지
    가운데서 온갖 수모를 다 당하는것 아닌가?
    말해야 할때에는 말하는 자가 용감한 자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