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외국기업 사원 문씨는 2007/09/01 [10:09]

    수정 삭제

    문국현의 Kimberly-Clark Korea 는 어떤 회사고, 문국현은 그곳에서 무엇을 했나?
    문국현이가 사장으로 있던 Kimberly-Clark Korea 는 어떤 회사고, 문국현은 그곳에서 무엇을 했나?
    이는 문국현을 이해하는데 중요하다. 그는 정말 경제를 아는사람인가?
    그가 말하는 진짜 경제는 무엇?

    1. Kimberly-Clark Korea 는 미국 Texas 있는 Kimberly Clark가 70%, 한국의 유한양행이 30%를 소유하고있는 미국회사이다. 사장은 미국에서 결정한다.
    2. Kimberly Clark 회사는 41개 국가에 한국과 같은 현지 회사를 운영하고있다. 회사의 정책이 그나라에 도움이 되는일을 종용하는것으로 지금 중국의 여러곳에 제조회사를 갖이곡있고 남경에 Kimberly Clark China 본부가 있는데 현지와 좋은 우호관계를 가지고있다. 이것이 Kimberly Clark 의 해외 정책.
    3. 문국현은 그런 미국 본사의 정책에 충실했을뿐, 제 마음대로는 절대 아무것도 못한다.
    4. 미국회사에서 자기의견이라면, 어떻게 돈을 많이 벌어서 본사에 바치고 본사의 해외지사 철학에 충실했을뿐이다.
    5. 경제를 잘 안다는 또는 경제이론에 관해서 지식이 있다는 근거는 찾아볼수가 없다.
    6. 이명박 보다는 정직한 사람인것 같다. 그런데 이명박 보다 덜 정직한 인간이 한국 어데 있는가? 그래서 그가 말하는 경제는 아무런 근거가 없다.
    7. 그가 회사를 어떻게 운영했는가 하는 구체적인 자료는 없다. 본사는 문국현을 많이 칭찬하는데 그것은 한국소비자들이 문국현을 조하한다는것.
    8. 대한민국 대통령 출마자가 미국 본사에 평생 아양을 떤 과거 밖에 없는 사람으로 되겠는가 하는게 문제다.
    9. 한국인들은, 박정희는 청개천에 뚜껑을 덥혀서 위대하고, 이명박은 뚜껑을 열렀다고 위대하다고 한다. 문국현은 IMF 때 해고하지 않했다고 유명하고....이래갖고는 나라의 문제를 그런 이로 평가하는 척도에 문제가 많다.
    10. 우리에게는 즉, 한국인에게는 휴지장사 정도 밖에 않되는 사람이 그리도 위대하단 말인가? 그것도 자기가 만든 회사도 아니고, 중소 외국회사에서 평생 사원에서 사장까지 한 사람으로 무슨 경제고, 정치고 안단 말인가 싶다.
    11. 나라는 고용암이닝 전부가 아니다. 500만 고용은 웃기는 말이다. 우리는 고용이 아니라, 휴지장사 고용이 아니고 첨단기술이 뭔지를 아는 사람, 그리고 북조선과의 관계의 외교, 역사적 배경, 그리고 도시 집중화를 막는 방법, 대학 교육의 부조리, 사학 정리, 비정규직 철폐....
    12. 유한 Kimberly Clark 은 얼머나 많은 장애인을 고용하고 있나, 그리고 본사가 권장해서 하는가, 자발적으로 본사와 싸워가면서 장애인 고용을 증대하나, 대미 관계를 어떻게 정립할갓인가, 그리고 중국과의 관계는...이런것 하나없이, 아파트 값 반으로 줄여, 고용 500만, 이것 웃끼는 일 아닌가?
    13. 내가 그동안 조사해보니까, 문국현은 돈좀 있으면, 개인으로 회사하나 만들어서 자기이념을 실천해보는게 더 바람직 하지않을까? 그리고 기적을 만들면, 그때, 정치에 입문해도 될듯하다.
    14. 한국에는 문국현보다 훨씬 똑똑하고, 경험도 많고, 실력 있는 사람이 많다.
    15. 그런데 대선 출마 비용은 어데서 나오는지 밝혀야 되지않나? kimberly Clark 에서 대나? 그래서 이권을 주는 물밑 협약을 하지는 않았는지도 밝혀야한다.
    16. 이번 선거에서는 아직 완성하지못한 대북관계를 정립하는자가 필요하다. 그래서 해외유학도 하고, 투쟁도 한 사람이 요구되는것 아닌가? 착실한 사원으로, 그것도 외국기업의 사원으로는 어렵지...
    17. 잘 생각해보시요. 그리고 국민은 속이지 말기를...문국현은 확실히 국민을 속이고 있다. 국민이 몰라서 또 당하는것 아닌가?
    18. 문국현 더 조사해서 글 쓰겠다. 딴 ID 로..
  • 문 누구? 2007/09/02 [04:09]

    수정 삭제

    문국현의 아파트 반값은 사기 아니면, 환상
    문국현의 아파트 반값은 사기 아니면, 환상

    아파트 값이 반값으로 떨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아니, 반값으로가 아니라 10분의 1로 떨어지면 더욱 좋을 것이다. 문국현이는 경제가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그런말을 함부로 할수 있을꺼다. 무식하면 제멋대로 말한다. 아파트 값이 반으로 떨어지면 어떻게 될까?

    1. 예를 들어 설명해보자.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아파트가 5억인데 2억 5천으로 값이 반으로 떨어 젓다고 하자. 내가 그 집을 살 때, 1억을 주었다면, 억울하지 않겠지만, 4억을 주고 샀다고 하자. 그러면 나는 1억5천의 손해를 보게 된다. 집 한체가 전 재산인 사람은 한국에 많다. 그 사람의 억울함은 안중에 없나?

    2.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은행에서 융자로 집을 샀거나 산다 . 지금 내가 5억을 꾸어서 샀는데 집값이 반으로 떨어지면, 나는 하루 아침에 1억5천이라는 은행빚을 지게 된다. 은행에서 평가금액과 그 사람이 꾼 돈의 차액을 갚으라고 고지서가 날라온다. 갚을 길이 없으면, 차압 당한다. 그리고 길로 나서야 한다.

    3. 은행 빗을 못 갚으면, 차압 당하는 집이 쏟아저 나와, 집은 팔리지 않고, 은행은 돈을 회수 할수 없어, 은행이 파산 한다.

    4. 결과로 은행도 망하고, 개인도 망한다. 이것은 여지것 은행이 악덕 장사를 해온 결과이지만, 그리고 망해도 싸지만, 그 빚은 고스라니 정부가 떠 맞게된다. 공적자금 투입 이라는게 바로 그것이다.

    5. 그러면 현 상태는 그냥 놔두고 새로 짓는 아파트에만 적용한다고 하자 . 그러면 연쇄적으로 위와 같은 일이 재현된다. 그래서 이 방법도 않된다.

    6. 이렇게 하면 된다. 집값 떨어진 만큼, 손해 본 사람들에게 보상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국가의 재정으로는 너무 덩치가 크다.

    7. 이게 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운 탓인데 중간에서는 못 고친다 . 고치는 방법? 그것은 유혈혁명이다. 유혈혁명을 원하는 사람은 제도권에서 권력을 추구하지 않는다. 문국현이가 제도권에서 대통령 출마를 선언한 것을 보면, 이 제도에서 고치겠다는 말이다. 우리는 땜질정치(Patch-work politics)외에는 아무것도 할수없다.

    8. 집값이 자연적으로 내려가게 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는 국가경제가 파탄에 이를 지경일 때고 ..그러나 국민이 이를 원하지 않을 꺼다. 또 하나는 김정일이가 집값을 내려주는 방법인데, 김정일 국방 위원장께서 그걸 원하지 않는다.

    9. 결국 문국현이는 사기꾼이라는 결론밖에 나지 않는다.

    10. 어떻게 미국의 다국적기업의 한국 고용인의 경력밖에 없는 사람이 이를 해결한다고 떠들고 다닌다는 말인가 ? 망상인가? 허상인가? 아니면 사기꾼인가?

    11. 제일 의심스러운 것은 그렇게 정직했다는 사람이 , 그리고 평생 고용인밖에 못해본 사람이, 그것도 다국적기업의 한국 앞자비가, 돈이 어데서 나와서 선거비용을 대겠다는것인가? 내 생각에는 Kimberly Clark 가 장래의 이권을 위해서 비밀리에 돈을 대지않고는 불가능하다. 아니면 그 동안 도독질을 많이 해놓았다던가?

    12. 대한민국 국민은 좀 합리적으로 집허버고 지지해야할 것 같다 . 문국현이는 미국 다국적 기업의 평생 고용인으로 미국 주인에게 잘 뵈서 출세한 모양인데, 그런 경력으로는 한국에서 살기 어렵다. 미국이 얼마나 무서운 나라인지 문국현은 잘 안다. 그리고 그밑에서 아양떨며 사장까지 된사람이다. 달리 설명할수 있는자 있으면 말해봐라.
  • 문 누구? 2007/09/02 [04:09]

    수정 삭제

    문국현의 500만 고용창출? 정말 사기꾼이군 …
    문국현의 500만 고용창출? 정말 사기꾼이군 …

    한국은 괴물이다. 이렇게 할수도 없고 저렇게 할수도 없는 괴물이다. 고용도 그중의 하나다.

    우선 한국의 실업자가 얼마나 되는지부터 시작 해야 한다. 한국정부의 실업률 통계는 생판 거짓말 이여서, 그리고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서 천차만별이다.

    1. 500만에게 일자를 준다면 적어도 500만 이상이 실업자라는 뜻이다. 경제활동인구 조사에 따르면 노동인구는 2007년 전체인구의 25%로 추정한다. 그러니까 총 노동인구는 현재 인구 450만 기준으로 1100만 정도이다. 문국현이 말하는 500만 일자리창출은 국민의 45%가 실업자라는 뜻이다. 나는 통계를 믿지 않기 때문에 어느 것이 맞는지 모르지만 500만이 실업자라는 말은 믿기 어렵다.

    2. 노동에는 노동의 질에 합당한 일자리가 일자리지 대학교의 시간강사를 배를 태워 원양어업으로 보내는 것은 고용이 아니고 실업의 해결책이 아니다.

    3. 한국에는 많은 외국인이 일하고 있다. 국내인으로는 조달이 불가능한 인력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국 기업은 값싼 노동력을 찾아 월남이나, 중국으로 공장을 이전했다. 이젠 중국으로 값싼 노동력을 찾아 간다는 것도 옛말이다. 북조선과 경협도 좋은 방법인데 이는 남한의 노동력과는 무관하며 오히려 남한의 노동력을 잠식한다.

    4. 문국현의 말대로라면 지금 한국에는 총 노동인구의 45%가 직장이 없어 허덕인다는 말인데 어떻게 보면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나는 우선 군대는 노동인구로 보지 않고, 또 매춘행위, 식당 앞에서나, 백화점 주차장에서 어서 오십시요 하는 인력을 고용이라 보지 않기 때문이다.

    5. 그리고 앞으로는 나라가 어쩔수 없이 자동화가 되며 그런 추세는 막을수 없다. 문국현은 루다이트(Luddite; 기계화 및 자동화를 반대하는 사람) 인가? 자동화 하면 고용은 위협을 더 받게 된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를 장려하는 쪽으로 가야 한다. 선택이 없다.

    6. 고용이란, 그 사람의 교육과 선호, 체력 등 여러 가지가 다 맞아서 그에 적합한 일자리를 마련 하는 게 진정한 의미에서 고용이다.

    7. 지금 급한 것은, 비정규직을 말살하는 것이고, 용역 회사를 없애고, 금지시키는 방법인데 미국의 다국적 휴지회사의 착실한 고용인 였던 자가 과연 할수 있을까? 이는 고용의 안정화이지 실업자 감축은 아니다.

    8. 그리고 그가 만명 이상이 넘는 대학시간강사를 해결 할수 있을까? 모든 사립대학을 국립화 할수 있을까? 대학 시간 강사는 실업자다. 국가에게 아주 필요한데 일할 자리가 없다. 그러면 그런 학자를 강제로 직장을 알선하고 고용창출이라 할 수 있는가?

    9. 지금, 우리는 국민의 주량과 담배 소비를 줄여야 하는데, 그러면 많은 실업자가 생긴다. 그래서, 고용을 늘리기 위해, 술집을 늘릴 것인가? 아니면, 실업자가 더 생기는데?

    10 외국인 노동자들을 다 축출 할 것인가? 그래 봤자 실업자 수는 줄지 않는다.

    11. 문국현, 내가 대답을 제시해줄까? 그런데, 그걸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우선 보여야지, 아무나 하는 게 아니거든, 미국의 다국적 휴지회사의 한국 사원으로, 그리고 미국 본사의 예쁨 받아서 최근에 사장이 된 것으로 기록밖에 없는데 고만 나라 망칠 짓 하지 말고 세상 공부 좀 더 하는 게 어떼?

    12. 정말 나라가 망 할려고 별게 다 대통령 하겠다는군, 물론 딴사람이 되여야 한다는 것은 아니니까 이 글을 어느 특정인을 놓고 비하하는 것은 아니니 잘 들어요.

    13. 이글은 독자의 시야를 넓히기위해서 쓰는것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