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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의 정치시평

이광재 라인의 경악할 한미FTA 충동질

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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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마녀 2006/08/18 [21:08]

이광재

수고많으십니다. 앞으로 더 힘내시고
한가지 덧붙이면 이광재 이 사람 예전에 석유니 뭐니 하면서 이광재 게이트로 추문에 시달렸던것 같았는데. 아주 뻔뻔 하네요. 하는 짓이 다 그렇지만. 어쩐지 서글프군요..
앙 2006/08/19 [00:08]

질문

단지했다고 하눈데 왜 하필 오른손 검지를?
쾅째 2006/08/19 [11:08]

이 광제 이 nom 이 군대안갈려고 제 손까락 짤른 nom 이지?

이 광제 이 nom 이 군대안갈려고 제 손까락 짤른 nom 이지?
이런 nom 이 한국을 좌지우지했으니 나라가 망할수밖에..
no 무현 주변에는 쓰래기 밖에 없군...똑똑한사람이 왜 거기를 가겠나? 한명숙이나 그남편 같은 머저리들이나 no 무현 곁에서 아양떨지..
나 원래 젊잖은 사람인데...이 nom 의 정권이 나를 욕쟁이로 만드는군..
용서 부탁
제엠 2006/08/20 [15:08]

기사가 낚시네..

별로 이런 말 쓰는거 싫어하는데 기사가 낚시네요
뭐만 있으면 친노직계라네.. 거참
저열한 언어와 파편들로만 이루어진 극도의 분노가 서린 기사.
역시 대자보입니다. 개념없어요.
굴렁쇠 2006/08/20 [18:08]

제엠/ 눈이 삐었나 뇌가 비었나

저열한 언어와 파편이 아니라 분명한 근거 자료과 보도 기사로 이루어진 사실로 가득찬 기사 이닌가.

이제까지 이 정도로 근거자료를 제시해가며 쓴 기사 봤나?

제엠씨야말로 보는 눈도, 생각할 뇌도 없어 보이는구려. 누구보고 개념이 있네 없네 할 자격이 없는 것 같군.
word power 2006/08/20 [19:08]

대자보를 자주 들리는 인간

부시와 네오콘 미군수업체 보수기도교인 유대인 등등 엮이는 것이 있습니다.이들이 모두 다 한통속입니다.그러나 그게 다죠.노무현 대통령의 측근이 삼성과 만나지 말라는 법있습니까.지금 말을 막습니까.하고 싶은 말 쓰고 싶은 말 다 할 수 있습니다.다만 영향력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각자 자신의 힘 내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면 됩니다.대통령은 51대 49중 51을 선택하는 것입니다.선택안하면 방기입니다.진보가 힘이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노력하면 됩니다.군화발로 언로을 통제하지 않는 이상 이제는 로비와 홍보전입니다.국민을 설득할 묘안을 짜 내십시요.미국 국민이 이라크롸 레바논 국민 불쌍한 것을 모르겠습니까.그리고 그 정책입안자들이 누군지 모르겠습니까.다 압니다.그러나 부시는 51프로를 선택했고 국민은 여하튼 인정합니다.다음 대선에서 공화당이 집권하지 못할지 모릅니다.불행하게도 우리는 누구를 어느 당을 선택해도 지금보다 더 나아지지는 않을 것입니다.이제 이 무한한 글쓰기의 자유에 사람들이 짜증내기 시작했기때문입니다.

도대체 대통령 측근이 삼성과 만났다는 것이 무슨 잘못입니까.
도대체 이런 거만한 태도는 어디서 나온 것인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광재가 삼성과 만나지 않겠다고 당신과 약속이라고 했나요?
그랬다면 당신의 울분을 약간 이해합니다.
사랑니 2006/08/20 [20:08]

word power/ 이해력이 그렇게 부족해서야

윗글이 단순히 이광재가 삼성과 만났다고 해서 그걸 꾸짖는 글로 보이시나요? 삼성 앞잡이가 돼서 개혁은 커녕 노무현 정권을 친재벌, 보수.우경화시키는 데 혁혁한 기여를 했기 때문이지요.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뽑은 51%의 국민이 그렇게 하라고 뽑아준 겁니까? 착각하지 마세요. 지금의 노무현을 국민 중 누가 인정해주고 있나요?. 왜 노무현을 지지했던 사람중 2/3가 극심한 배신감을 느끼며 이탈해갔는지를... 지지자들의 염원과 정반대로 가버린 노무현. 그것이 오늘날 저렇게 망가진 시작이자 끝입니다.

그렇게 되도록 옆에서 충동질한 장본인이 이광재 라인같은 친노측근 생세하며 국정을 농단한 놈들이구요.

그동안 친노세력과 노빠들이 열린우리당에서 정동영계를 가리켜 '실용주의로 개혁을 말아먹었다'며 얼마나 많은 비난과 공격을 해왔습니까.

그렇다고 정동영계가 잘했다는 건 결코 아니지만 '웃기는 일'이지요. 실제로 진짜 주범은 저렇게 뒤에서 농간 부렸던 친노직계 놈들이었는데, 노무현 측근이랍시고 눈감아 준 것이거나 못 본 것이죠.

윗 기사는 그 실체를 근거 자료들까지 들이대며 완전히 발가벗겨버린 것이구요.
흠 2006/08/20 [20:08]

딱 한가지만 물어봅시다!

이광재 일파들. 저런 인간들이 개혁파 맞습니까?
내가 보기엔 수구꼴통과 하나도 다를 바 없는 정치꾼들로 보이는데...

한나라당 대권후보 캠프에 갔다, 노무현에 빌붙었다, 정권 잡으니 삼성에 달라 붙었다...걸레도 그보단 낫겠네.
얼라 2010/09/06 [10:09]

이런 사실을 적극적으로 홍보 하여야 합니다.

인터넷에서 삼성의 기업 부도덕성에 대하여 가장 분노하는
애들이 위선자 노무현 펜크럽 애들이다.

그런데 막상 있지도 않은 위선자 노무현의 정신을 승계한다는
친노놈들은 이런 구체적인 증빙자료를 들이밀며 노무현의 반서민,
친삼성 정책을 이야기 하여도 막무가내다.

친노놈들은 삼성을 때려 죽여도 분이 안풀리는데
막상 노무현과 연관지으면 180도 생각을 바꿔버리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한미FTA가 본격적으로 여론의 도마에 오르면 재미있으며,
한편으로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벌어질거다.
대표적인 것이 '의료보험 민영화'이다.

이 문제는 노무현 시절, 총리실 산하에 '의료산업 선진화'
TF를 구성하여 '의료보험 민영화'를 추진하였다는데
이 TF에 삼성 관계자들이 다수 참여하였다는 것 이다.
결국은 삼성을 위한 '의료보험 민영화'이다.

몇일전 EBS 다큐멘타리 중 미국에서의 '의료보험 민영화'에 따른
폐해를 파해친 '식코'를 방영하였는데
정말 서민들은 아파도 병원을 갈수가 없었다.

소고기 문제도 그랬지만 한미FTA 문제도 이명박이
노무현의 정책을 설거지 할려면 욕 깨나 얻어
먹을거다. '노명박'의 업보이지 않나 싶지만...

문제는 인터넷에서 여론을 주도한다는 20~30대 애들인데
솔직히 이런 젊은애들은 이런 구체적인 사실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저 반mb를 부르짖으며, 노무현만 찬양하면 지들이
민주, 개혁적인 마인드를 가진 것으로 착각한다는 거다.

24시간 인터넷에서 발악하는 인터넷 좀비들이
바로 위선자 노무현 빠돌이들 이다.
이것들은 하루 종일 안터넷 게시판에서 죽치고 살면서
경제활동은 언제하여 먹고 사는지가 신기할 정도다.

위에 word power/, 제엠/
에고! 무식하면 나서지나 말았으면 하는 생각이다.
무식한거냐. 교활한거냐? ㅉㅉㅉ
쭉쭉 걸들이 모인사이트 2013/01/1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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