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1일은 부처님이 태어난 날을 축하하는 날이다.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도 조계사에서 오전10시에 열린 부처님 오신날 기념 봉축 법회에 참석하였다. 한편, 민주당 정세균 대표, 박지원 민주당 원내 대표,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와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자유선진당 지상욱 서울시장 후보, 진보신당 노회찬 서울시장 후보 등 도 봉축 법회에 참석하여 불심에 한표를 호소했다. 다음은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회 모습들이다.
▲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열린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회 © | |
▲ 부처님께 헌화하는 순서, 참석자들에게 인사하는 한명숙 서을시장 후보 © | |
▲ 부처님께 헌화하고 자리로 돌아오는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 © | |
▲ 사홍서원을 마치고 부처님께 절을 하는 불자들 © | |
▲ 봉축법회가 시작되기전, 두손을 모으고 불자들과 인사하는 한명숙 서울시장후보 © | |
▲ 박지원 민주당 원내 대표, 강기갑 민노당 대표,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 정세균 민주당 대표,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후보 © | |
▲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와 곽노현 교육감 후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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