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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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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박초롱
(
67
건)
박스형
요약형
김근태가 盧와 결별했다면, 역사는 달라졌을 것
박근혜 현상이란 뭐냐?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명박 현 대통령의 공통점이 매우 많은데 박근혜 씨 같은 경우에는 그 둘 다한테 대립각을 세웠던 사람입니다. 노무현으로...
2011.03.29 20:51
공희준
이광재 껴안은 손학규, 삼성 장학생 동참
나는 이광재 씨를 아주 부정적으로 평가합니다. 이광재 씨가 도지사에 당선된 다음에 제일 먼저 한 일 중의 하나가 이건희 씨 만나러 가는 거였어요. 이건희 회장은 평...
2011.03.26 11:14
공희준
유시민 등 영남후보론, 구제불능 인종주의
유시민 씨가 진보진영을 대표하는 대권주자로 부각된 상황은 막장정치입니다. 거기에 비교해서 문재인 씨가 대안으로 손꼽히는 현실, 이건 막장을 넘어 파장입니다. ...
2011.03.25 16:52
공희준
강남좌파 조국 교수, 개념없고 비겁하다
강남좌파란 게 다른 게 아닙니다. 경제적 토대에 대한 문제제기는 전혀 안 하는 사람들입니다. 조국 씨가 강남좌파의 선두주자로서 해야 할 일은 뭐냐? 한나라당 때려...
2011.03.24 07:37
공희준
유시민이 진보인가? 벼락맞을 진보진영
문제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비영남-반강남을 본격적으로 내세워도 모자랄 판인데 ‘닥치고 영남후보’의 연장선상에서 튀어나온 유시민 씨가 으스대고 있다는 거지요...
2011.03.23 02:34
공희준
진보진영, 유시민의 '야바위 정치'에 휘둘리지 말아야
'자기 진영에 수류탄 까 던지기'가 주특기인 이 명민한 정치인이 다음 대선에서 야권 단일후보가 되고 급기야 대통령이 될 일은 없다. 그런 속단을 확신을 가지고 해봅...
2011.03.21 11:57
편집부
조국 "진보세력 단결로 2012년 승리를 경험하자"
최근 ‘복지’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저는 노동없는 복지는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다. 정당을 비롯한 정치권에서 논의되는 3무1반, 즉 무상급식·무상의...
2011.03.09 13:29
홍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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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학력 인구 감소 '생존 플랜은 '혁신' 뿐"
"3원화된 선거심의제도 손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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