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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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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길
(
36
건)
박스형
요약형
YS와 JP, 역사적 과오에 참회와 반성 먼저하라
YS는 뛰어난 정치적 감각과 추진력에도 불구하고 타고난(?) 지적·정책적 취약성으로 결국 집권 후반기 외환 위기를 초래함으로써 한국 경제에 치명타를 입혔다. JP는 박...
2006.12.02 11:52
이용길
너무 ‘올드’한 ‘뉴’라이트의 역사교과서
결국 이들 ‘교과서 포럼’이 대표하는 뉴라이트 세력이 지향하는 이념이 무엇인지는 만천하에 드러났다. 그것은 한국 사회에서 더욱 발전시키고 심화시켜야 할 민족...
2006.11.30 03:26
이용길
최규하 전 대통령 국민장에 반대한다
최규하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민의 민주주의를 향한 역사적 열망을 저버리고 박정희 군사 파시즘을 계승한 전두환, 노태우 등 정치 군인 세력(하나회)에 의해 자행된...
2006.10.23 13:39
이용길
차베스의 반미전략, 카스트로의 후광 넘을까?
차베스 대통령은 제 3세계 주변국 중심의 외교 기조에서 탈피하여 오일 머니를 배경으로 세계 체제에서 보다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중국, 러시아, 유럽 연합...
2006.08.13 17:13
이용길
김수환 추기경, 정녕 역사에 반역하려는가?
김 추기경은 한나라당의 현 단계 정치·이념적 한계나 문제점에 관해 일체의 지적도 없이 오로지 한나라당이 집권해야 한다는 당위성에 집착하는 것을 볼 때 그가 지향...
2006.07.28 08:36
이용길
파시즘적 망령에 사로잡힌 조갑제와 한나라당
한마디로 조갑제씨의 정치·이념적 기조를 표현한다면 그것은 21 세기에 너무나 걸맞지 않고 시대 착오적인 반동적·반민주적·반민족적 파시즘이다. 이렇듯 그는 시대...
2006.07.15 12:22
이용길
라퐁텐의 탈당, 독일 사민당 ‘제3의 길’은?
21세기의 진보 이념은 이전의 당파성에 기초한 적대성·상호 배타성보다는 공동체에 근거한 협동성·상호 의존성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다. 결국 자본과 노동 진영...
2005.05.27 20:02
이용길
라이스 “일본의 상임이사국 OK! 독일은 NO?”
미국으로서는 세계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세계 체제에서 강화되고 있는 EU와 중국의 영향력을 차단하는데 전력투구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으로 몰리고 있다. 이번...
2005.05.21 19:52
이용길
OPEC, 부시와 국제투기자본 벗어나야
부시 행정부와 국제 투기 금융 자본의 수익 논리에 편승해 왔던 OPEC도 단기적인 고이윤 추구의 욕망에서 탈피하여 세계 경제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이룩하는...
2005.03.31 16:24
이용길
그칠 줄 모르는 유가 급등, 그 향방은?
부시 행정부의 등장과 재집권으로 인류 공동체와 한반도는 반테러리즘이라는 허울 좋은 명분 아래 전쟁의 고통과 위기로부터 한시도 벗어날 수 없었다. 사실 부시 행...
2005.03.19 13:31
이용길
케리, 2%부족한 리더쉽 최후의 승부처 삼아야
케리 진영이 그간 계속 고전을 면치 못한 가장 중요한 이유는 안보 불안으로 극도의 공포심과 피해 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미국인들에게 케리 후보가 국가 안보와 국정...
2004.10.11 15:28
이용길
열린우리당의 차기 대권주자는 누구?
이 총리의 기용은 노 대통령이 당내 양대 산맥의 대표 주자인 정동영 장관(보수 세력 대변)과 김근태 장관(중도 세력 대변)을 견제함으로써 당내에서 자신의 위상을 극...
2004.09.19 12:08
이용길
부시 닮아가는 푸틴, 인질사태는 예고된 비극
푸틴 행정부가 체첸에 대한 러시아의 패권을 공고히 하는데 집착하는 것은 대외적으로는 러시아 연방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표방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이 지역...
2004.09.06 16:28
이용길
이해찬총리, 재야출신 민주화인사맞나
열린우리당 내에는 크게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계안 제 2 정조위원장을 주축으로 하는 보수 세력 및 이해찬 국무총리와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을 중심으로 하는 중...
2004.08.08 17:19
이용길
이라크 침략의 주범 럼즈펠드는 즉각 사퇴해야
이런 엄혹하고 열악한 미국 내 정세를 감안할 때 이라크 침략의 주범 럼즈펠드를 사퇴시키고 이라크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며 다가오는 대선에서 부시의 재선을 저지하...
2004.05.12 07:51
이용길
전 세계인들을 경악시키고 있는 미국의 잔혹함
이번 이라크 침략에서 미국이 내건 것은 어디까지나 허울 좋은 명분에 불과하고 미국이 진정으로 원했던 것은 강경 반미 세력인 후세인 정권을 제거함으로써 세계적인...
2004.05.07 13:30
이용길
한나라당이 한국 정치 지형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
한나라당은 지금도 한국 사회의 시대적 과제인 개혁과 진보에 역행하는 당내의 수구 세력이 엄연히 현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들의 정치적 영향력이 여전히 건재한...
2004.04.26 12:07
이용길
미 민주당, 대선 승리의 호기 놓치지 말아야
리더십의 부재로 지리멸렬한 당의 모습을 쇄신하고 더 나아가 대선에서 행정부를 탈환할 수 있는 결정적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고 사료된다. 따라서 민주당은 대선 후...
2004.02.22 14:37
이용길
김수환 추기경은 '시대정신'을 깨달아야
19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김 추기경을 비롯한 재야 원로들은 한국 사회의 시대적 과제였던 군사 파시즘 체제를 극복하고 (형식적·절차적) 민주주의 체제로 이행하는데...
2004.02.04 12:34
이용길
미-영'악의 축',부시와 블레어 재집권 막아야
부시와 블레어는 2001년 9.11 테러 이후 반테러리즘을 명분으로 긴밀한 동지적 혈맹 관계를 맺고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 대한 침략을 감행하여 전 세계를 전쟁과 테러...
2004.01.01 15:10
이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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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학력 인구 감소 '생존 플랜은 '혁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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