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와 정론의 인터넷 신문 - 대자보 -

이명옥 (5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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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제폐지 주장하면 북한체제 옹호자다?; 목요일 헌법재판소에서 호주제폐지 민법개정안 중 두 항목에 대한 위헌심사 청구소송이 헌법재판소에서 이루어졌다. 정가연 대표인 구상진 변호사는 변론에서 호주제...; 2004.03.13 11:38 이명옥

: 노무현 마음에 안들지만 바보취급에 열받아; 탄액안 가결안을 보며 사자의 힘의 논리와 무엇이 다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힘의 논리는 전환되어야 하며, 국회 불태우기란 상징적 시위를 통해 이제는 힘의...; 2004.03.12 18:20 이명옥

: 여성정치참여 확대, 호주제폐지 이루겠다; 구시대적이고 퇴행적 태도로 호주제폐지에 찬물을 끼얹은 국회법사위원회 위원장 김기춘, 방송 본연의 임무를 망각하고 지나친 외모지상주의를 조장하고 성형수술을...; 2004.03.07 21:51 이명옥

: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 것이 진리다; 감신대서는 부부 임용 교수 중 여교수 탈락 사건의 당사자 두 여교수 중 한사람만 신규임용의 형식으로 구제하는 방안을 내놓았고 그 미끼에 한 교수는 손을 들고 말...; 2004.03.02 22:09 이명옥

: 무한경쟁 무료신문, 상도의도 제정신도 없다; 서울 신문에서 오늘부로 무가지 경쟁에 뛰어들어 무가지를 내었습니다. 세계일보와 헤럴드 경제에서 무가지를 낼 예정이구요, 정말 돈독들이 올랐는지 서로 경쟁이 과...; 2004.03.02 22:03 이명옥

: '네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심히 창대하리니'; 어둠을 깨트리고 새벽을 여는 시대소리를 자처하며 물갈이가 아닌 야심찬 새판짜기를 선언한 ‘브레이크 뉴스’가 어느새 산전수전 다 겪고 뿌리가 단단해질 나이인...; 2004.02.28 22:10 이명옥

: 이제 도편수의 장인정신을 되찾아야 할 때; 지하철역의 여기저기 새는 모습을 보며 부실공사의 원인이 어디있을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마도 빨리빨리 라는 것에 원인이 있는 듯 하네요....; 2004.02.28 20:44 이명옥

: 강남 격파하는 정책아니면 사교육 잡지못해; 공교육과 인터넷 강의가 사교육 열풍을 확실히 잠재울 수 있을까?요즘 EBS강의에 사설 학원의 명강사를 전폭 투입한다는 등, 능력별 학습체제를 만든다는 등 야자를 자...; 2004.02.23 22:32 이명옥

: 여성들은 혼수비용 종자돈 삼아 부자되라!; 만석지기는 하늘이 내고 천석지기는 자기할 나름이라는 말이 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고, 부지런한 사람 밥 굶는 법 없다. 그러나 그것으론 뭔가 부족하다...; 2004.02.22 21:15 이명옥

: 감신대 사건을 통해 조명해 본 이브의 역사; 감신대 두 여교수 임용탈락 사건을 마무리하기 위해 매주 목요일 조화순 목사님을 필두로 여성단체가 연합하여 평화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그 장면과 견해를 적습니...; 2004.02.21 12:12 이명옥

: 고은광순씨의 이유있는 고자질을 소개한다; 호주제 폐지 운동을 6년이나 해 온 고은광순씨가 ‘한국에는 남자들만 산다’라는 의미심장한, 남자들이 모르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진솔한 언어로 펼쳐냈다. 개중에...; 2004.02.12 11:53 이명옥

: 삶이 힘겨운 사람들, 보금자리 마저 불질러; 2월 11일 저녁 10시경 당고개 앞 노숙자들의 보금자리 무허가 판자촌에 원인모를 화재 발생으로 순식간에 5채의 벌집을 태우고 11시경 진화되었다. 경찰 수사가 끝나봐야...; 2004.02.12 11:00 이명옥

: 레이스 마을을 꿈꾸는 사람들...; '우아사'란 단체의회원들이 노혜경 시인의 레이스 마을을 꿈꾸며 신년 기도호 형식의 마음다지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들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2004.01.04 20:59 이명옥

: "인간은 성찰을 통해 바른 삶의 양식을 지향"; 인간은 관계의 총체며 사회 근본 구조에 대한 냉철한 성찰을 통해 인간의 총체적 삶의 모습과 전망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 교육의 목적이란 것이다. 교육이란 왜곡된...; 2003.12.31 14:53 이명옥

: 정치도 축제처럼?; 창당대회 오프닝 퍼포먼스 풍경....; 2003.12.08 17:17 이명옥

: 이 두남자의 상관 관계는?; 12월 8일 아침 노숙자를 위해 119 구급대를 부른 역장의 이야기랍니다....; 2003.12.08 17:04 이명옥

: 3無 강요당하는 알바인생, 인격있다고 생각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도 최소한의 권리는 보호받아야 겠다는 생각에 이글을 씁니다....; 2003.11.30 00:01 이명옥

: 국회 앞 포장마차서 열린 호주제 자유토론회; 남자만 씨가 있다고 우기는 사람들, 호주제를 폐지하면 가족이 붕괴된다고 우기는 사람들, 아무리 옳은 이야기를 해도 '우이독경' '마이동풍' 인 단단한 철가슴을 가진...; 2003.11.29 23:14 이명옥

: 허울좋은 참여정부, 언로는 열려있는가?; .....; 2003.05.04 10:34 이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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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 이태원참사 국가책임부재, 사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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